말 먹이 周忌 體驗을 하는 林서율 記者
어린이博覽會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포즈를 取한 林紓율 記者
最近 記者는 ‘2023 大韓民國 어린이博覽會’에 다녀왔다. 어린이동아에서 紹介하고 어린이와 關聯된 博覽會라 關心을 가지게 됐다.
다양한 體驗 中 假想現實 乘馬가 記憶에 남는다. 畵面을 보며 말의 줄을 당겨 方向을 調整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O/X 퀴즈에는 어린이가 알아야 하고 누려야 할 內容이 담겨있었다. 퀴즈를 통해 兒童의 날은 어린이날 하루가 아닌 365日 卽, 每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부스에서는 飮食을 五感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눈으로 飮食을 보고, 코로 飮食의 냄새를 맡고, 손으로 飮食을 만져 보고, 입으로 먹고, 먹는 소리에 集中하면 비로소 五感으로 먹는 것.
이 外에도 鐵板에 願하는 模樣으로 銀이나 東乙 올린 後 고무를 대고 망치질하는 金屬 工藝, 銀行員이 되어 機械를 통해 돈을 세어보고 通帳을 만들어보는 體驗 等이 재밌었다.
이番 博覽會를 통해 平素에 해 볼 수 없는 다양한 體驗을 해 봐서 좋았다.
▶글 寫眞 忠南 천안시 天安가온初 5 林紓율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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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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