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效顰 記者가 다누리 模型 앞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最近 記者는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열린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戰’에 다녀왔다. 다누리는 大韓民國 最初의 달 軌道船. 2022年 8月 5日 美國 空軍 基地에서 로켓 ‘스페이스X’에 실려 發射돼 145日 만인 2022年 12月 27日에 任務 軌道에 進入했다고 한다.
이番 展示는 地下 1, 2層과 120層에서 열렸다. 地下에서는 다누리가 宇宙에 있는 모습을 담은 映像, 다누리 發射 瞬間을 實感해 볼 수 있는 미디어 月, 實際 다누리 管制室을 느껴볼 수 있는 管制室 展示 空間 等으로 構成되었다.
展望 層인 120層에는 다누리가 直接 撮影한 寫眞과 元素 指導 等이 있었다. 다누리가 달에서 찍어 보낸 寫眞을 直接 보니 神奇했다.
이番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戰은 지난 1月 31日로 끝이 났지만, 또 열린다면 訪問해보길 바란다.
▶글 寫眞 京畿 수원시 신풍초 5 舊效顰 記者
?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