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인 記者와 家族들이 만든 多六二 테라리움
새해를 記念해 家族들과 多肉植物 ‘테라리움’을 만들었다. 테라리움(terrarium)이란 라틴語 ‘흙(terra)’과 ‘공간(arium)’의 合成語로 透明한 琉璃 容器 속 작은 庭園을 意味한다. 多肉植物은 琉璃 안에서 光合成을 할 수 있고, 물과 空氣가 循環하기에 잘 자랄 수 있다. 뿌리가 吸水한 물이 水蒸氣로 排出되고, 勇氣 속 壁面에 물방울로 맺혀 壁面을 타고 내려와 다시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테라리움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琉璃甁에 다양한 크기의 돌을 넣어 排水層을 만들어야 한다. 이때 너무 많은 量의 돌을 넣으면 植物을 넣기 어려울 수 있으니 適當量만 넣어야 한다. 다음으론 植物을 願하는 자리에 配置하고 돌이나 흙으로 植物의 뿌리를 덮어 支撐해 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규어를 올려주면 끝! 귀여운 테라리움 多肉植物이 完成된다.
家族들과 한 마음 한뜻으로 植物을 가꿔 볼 수 있어 즐거운 時間이었다. 어린이東亞 讀者들에게 테라리움 多肉植物 가꾸기를 推薦한다.
▶글 寫眞 蔚山 南區 靑솔初 6 신혜인 記者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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