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에서 豫備 警察犬으로 訓鍊 中인 웰시코기의 모습. 차이나데일리 홈페이지 캡처

中國에서 最初로 웰시코기 品種의 豫備 警察犬이 誕生했어요. 이 웰시코기 警察犬은 귀엽고 凜凜한 모습으로 注目받아요.

中國 日刊 차이나데일리는 “警察犬이 되기 위해 訓鍊을 받은 지 6個月 된 웰시코기 ‘푸자이’는 산둥省 웨이팡에서 열린 警察 캠프 開幕式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푸자이는 爆彈 찾기, 嗅覺 訓鍊 等 다양한 訓鍊을 거쳤으며, 다른 개들보다 훌륭한 能力을 보였다”고 最近 報道했어요.

푸자이가 큰 關心을 끄는 건 普通 警察犬으로 選擇되는 개의 品種과 完全히 다른 品種이기 때문이에요. 主로 다리가 긴 셰퍼드와 래브라도가 警察犬이 되는데, 이들에 비해 웰시코氣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지요.

하지만 이런 웰시코기의 身體的 特徵이 오히려 搜索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現地 警察의 說明. 짧은 다리를 活用해 自動車 아래 等 좁은 空間에 쉽게 들어가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웰시코기의 상냥한 外貌가 大衆이 警察犬을 親密하게 느끼도록 한다는 것도 長點이에요.

다만 아직 푸자이는 豫備 警察犬이기 때문에 複雜한 環境에 適應하기 위한 追加 訓鍊을 거친 後 正式 警察犬으로 任命될 것으로 보여요. 

▶어린이東亞 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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