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雲臺 빛 祝祭의 포토존에서 寫眞을 찍은 박교빈 記者
釜山 海雲臺에서 열린 ‘海雲臺 빛 祝祭’에 다녀왔다. 每年 겨울마다 열리는 海雲臺의 代表的인 겨울 祝祭인데, 올해 10回를 맞이했다.
入口에는 行星 模型과 포토존이 있어 멋진 寫眞을 남길 수 있었다. 가지各色의 빛을 發하고 있는 模型들이 아름다웠다. 빛의 바다처럼 五色燦爛한 點等(등에 불을 켬) 區域은 마치 하늘의 별들이 내려온 것처럼 밝았다.
祝祭의 하이라이트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英語 大文字 ‘H’ 造形物로 雄壯함이 느껴졌다. H는 ‘海雲臺(Haeundae)’ ‘希望(Hope)’ ‘幸福(Happiness)’ 等을 뜻한다고.
海雲臺 빛 祝祭에서는 여러 體驗 프로그램, 이벤트 等이 있음은 勿論 빛이 만들어내는 藝術을 몸소 느낄 수 있다. 讀者들도 機會가 된다면 빛의 아름다움을 느끼러 빛 祝祭에 가보길 바란다!
▶글 寫眞 釜山 海雲臺區 海岡初 5 박교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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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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