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인 記者는 발차기를 하는 彫刻賞 앞에서 같은 姿勢를 取하고 있다
最近 記者는 全北 茂朱郡의 國立跆拳道博物館에 다녀왔다. 跆拳道博物館은 全 世界로 뻗어 나가는 跆拳道의 精神的인 價値를 確固히 다지기 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博物館 앞엔 ‘얍!’ 하고 발차기를 하는 彫刻像이 展示되어 있었다.
博物館에 들어서자 3個의 展示室이 있었다. ‘跆拳道의 理解’를 主題로 한 1展示室에서는 跆拳道의 歷史를 確認할 수 있었다. 2展示室에서는 ‘몸, 마음 그리고 삶의 變化’를 主題로 跆拳道 속에 담긴 精神을 배울 수 있었다. ‘世界人과 함께 꿈꾸는 跆拳道’를 내세운 3展示室에서는 跆拳道의 價値를 알 수 있었다. 跆拳道에 對해 잘 몰랐던 記者도 展示室을 둘러보며 쉽게 理解할 수 있었다.
밖으로 나와 循環버스를 타니, 모노레일도 탈 수 있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며 한눈에 담은 德裕山의 멋진 風景이 記憶에 남는다. 무주에 들를 일이 있다면 꼭 한番 跆拳道博物館에 다녀오길 推薦한다.
▶글 寫眞 慶南 사천시 社南草 4 최정인 記者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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