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物件을 販賣하는 宇宙 褓負商 ‘목화’. 天才 發明家인 木花는 直接 製作한 發明品을 팔러 銀河를 건너다녀요. 行星에서는 物件을 求하기 힘들어서 아주 비싼 값에 팔아넘길 수 있거든요. 스프링클러를 注文한 顧客한테는 아예 江을 새로 派라며 掘鑿機를 팔 程度로 돈밖에 모르는 木花에게 人工知能 로봇 ‘白紙’는 幻想의 짝꿍! 白紙는 顧客들의 말 속에 숨은 뜻을 찾아낼 수 있어서 木花가 第一 사랑하는 돈을 벌게 도와주거든요.
어느 날 이들에게 新規 注文이 들어와요. ‘保守: 100倍, 地域: 非올레 行星.’ 설레는 마음으로 到着했지만 이 行星… 어딘가 異常해요. 아이들이 危險해도 도울 생각조차 없는 어른들로 가득하지요. 果然 돈과 利益이 가장 重要한 宇宙 褓負商에게 더 所重한 存在와 價値가 생겨날까요? 名小井 글, 母車 그림. 1萬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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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남동연 記者 nam011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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