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콩콩을 타고 있는 助演後 記者
記者는 最近 스카이 콩콩이라는 運動機構에 푹 빠져있다. 스카이 콩콩은 記者가 태어나기 前 只今의 어른들이 어린 時節에 즐겨했던 놀이器具라고 한다.
이 놀이 機構는 긴 막대에 발板이 달려 있는 構造. 발板 위에 발을 대고 올라간 後 손잡이를 잡고 캥거루처럼 콩콩 뛰면 機構의 아래에 달린 스프링의 彈力(龍鬚鐵처럼 튀거나 팽팽하게 버티는 힘)을 받아 높게 튀어 오른다. 쉬워 보이지만 實際로 발板 위에 오르면 中心을 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처음에는 中心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는 練習이 必要하다. 均衡 잡는 練習이 되고 나면 한 番에 100番 以上도 뛸 수 있고, 땀이 흐를 만큼 運動效果도 크다.
勿論 均衡을 잡아 能熟하게 타기 前까지는 다치지 않도록 操心해야 하지만 充分히 練習을 하면 놀이와 運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른 어린이들도 타보기를 推薦한다.
▶글 寫眞 京畿 수원시 千天草 3 助演後 記者?
▶어린이東亞
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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