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人間이 平生 化粧室에서 보내는 時間을 모두 합치면 1年이나 된다니! 프랑스의 作家였던 빅토르 위고는 “人類의 歷史는 化粧室의 歷史”라고 말했을 程度로 化粧室의 發展은 人類 文明史에서 매우 重要한 事件으로 여겨져요.
化粧室이 開發되지 않았을 때는 아무데나 排泄物을 버려 길거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勿論이고 各種 細菌과 바이러스가 流行해 쉽게 病에 걸렸다고 해요.
그렇다면 물을 흘려서 簡便하게 變을 處理하는 水洗式 化粧室은 누가, 언제 開發했을까요? 最初로 化粧紙를 쓰기 始作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化粧室 文化와 關聯된 궁금症을 한放에 날려줄 거예요. 金聖灝 글, 강은옥 그림. 1萬1000원?
▶어린이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