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終了에 싱글 플레이 遮斷까지! 내 게임을 죽이지 마세요.

最近 닌텐도 3DS와 Wii U(慰諭)의 온라인 플레이 서비스가 終了되며 利用者들이 不安에 떨고 있는 가운데, 유비소프트가 PC 및 콘솔 基盤 레이싱게임 '더 크루'를 購買한 利用者들의 싱글 플레이까지 遮斷하며 論難이 되고 있다. 이런 유비소프트의 모습에 海外 利用者들은 ‘stopkillinggames.com’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게임을 죽이지 말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4月 9日 닌텐도는 3DS와 Wii U(慰諭)의 온라인 플레이 서비스 終了에 突入했다. 지난 23年 10月 公知 以後 最終的으로 終了 節次를 밟은 것이다. 이에 Wii U가 正式 發賣되지 않은 國內 利用者들은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의 온라인 플레이 等 인터넷 通信을 利用한 各種 機能을 즐길 수 없게 됐다. 온라인 協力 플레이나 온라인 랭킹 및 데이터 電送 等이 代表的이다.

3DS의 온라인 서비스가 終了되지만, 當然히 인터넷 通信을 使用하지 않는 機能인 게임 플레이는 旣存과 마찬가지로 可能하다. 또 3DS 시리즈 本體끼리 로컬 通信을 통해 進行하는 ‘엇갈림 通信’과 같은 機能도 그대로 使用할 수 있다. 닌텐도 3DS 시리즈의 內臟 소프트웨어 ‘엇갈림 Mii 廣場’ 等은 利用이 可能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게임의 업데이트 다운로드나 利用者가 購買한 소프트웨어 및 追加 콘텐츠 다운로드는 繼續해서 利用이 可能하다. 다만, 닌텐도가 長期的으로는 이 서비스도 終了될 豫定이라 밝히고 있어 利用者들이 不安에 떨고 있다. 이番 3DS 온라인 서비스 終了는 3DS에만 限定된 事項으로 닌텐도 스위치는 該當이 되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事例로 지난 2021年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3(PS3)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 Vita)를 위한 스토어 終了를 밝혔다가 撤回한 적이 있다.

當初 SIE는 PS3와 PS Vita를 위한 購買 支援을 終了하기로 밝히며, 예전 機器의 온라인 去來를 支援하는 部分에 있어서 겪는 어려움과 더 많은 게이머들이 플레이하는 새로운 機器에 集中할 리소스 確保 等에 理由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PS3와 PS Vita를 즐기는 利用者들의 反撥이 甚했고, 以後 SIE는 運營을 이어 나갈 수 있는 解決策을 찾았다고 밝히며 스토어 終了를 白紙化했다. 다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2004年 12月 日本에서 出市된 오래된 携帶用 게임機인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에 對한 온라인 去來 機能은 終了했다. 出市된 지 오랜 時間이 흐른 게임 機器에 對해 온라인 서비스 支援 終了를 避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보인다.

이런 狀況에서 最近 유비소프트는 한술 더 떠 利用者들의 싱글 플레이 接近까지 遮斷하는 行悖를 부리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지난해 12月 自社의 콘솔 및 PC 플랫폼龍 레이싱 게임 ‘더 크루’의 販賣를 終了하고 4月에는 서버를 닫는다고 밝힌 바 있다. ‘더 크루’는 2014年 12月 出市된 게임이다.

問題는 서버 支援 終了와 함께 플레이어의 데이터 削除는 勿論, 오프라인 플레이까지 遮斷한 狀態다. 利用者들은 自身이 直接 購買한 게임임에도 不拘하고 싱글 플레이조차 즐길 수 없는 身世가 됐다. 約 1,200萬 名이 保有했던 게임이 한瞬間에 休紙 조각만도 못한 狀況이 되고 만 것이다.

利用者들이 게임을 즐기려고 게임을 켜면 "더 以上 이 게임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라며 接續이 遮斷됐고, 게임을 購買한 利用者들도 시디키를 入力하라는 文句가 나왔다. 利用者들이 싱글 플레이라도 維持해 달라고 하자 유비소프트는 自社 게임 서비스인 유비소프트 커넥트에서 ‘더 크루’ 自體를 아예 削除하는 奇妙한 對應을 보여 利用者들의 더 큰 憤怒를 사고 있다.

狀況이 이렇게 치닫자, 利用者들은 自身이 購買한 게임을 죽이지 말라며 ‘stopkillinggames.com’이란 사이트를 開設해 캠페인을 進行하며 對應하는 모습이다. 캠페인의 目標는 顧客이 購買한 비디오 게임을 게임社가 破棄해 버리는 慣行의 終熄이다.

該當 사이트에서는 ‘더 크루’를 購買한 利用者들이 居住 國家에 따라 關聯 團體에 問議하는 方法과 政府를 對象으로 한 請願 等을 알리고 있다. 또 사이트에서는 게임을 意圖的으로 즐기지 못하게 만드는 게임社의 慣行을 막기 위해 公式 政府 請願을 進行했다. 現在 英國, 캐나다, 濠洲에 對한 請願이 始作되었으며 이른 時日 내 署名을 始作할 豫定이다.

한便, 이番 事態에 對해서 利用者들은 “싱글 플레이 마處 遮斷해 버린 것은 유비소프트가 線을 넘었다.”, “서비스 中斷 게임이라고 해도 내 돈을 주고 내가 산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 맞는가?”, “이番 事態를 契機로 게임의 購買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等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