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 아레나 론칭 1年도 안돼 30地點 突破
비엔엠컴퍼니는 농심그룹의 e스포츠團 농심 레드포스와 合作한 PC房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가 全國 加盟 契約 30號店을 突破했다고 5日 밝혔다. 브랜드 론칭 1年이 채 안된 時點에 이룩한 成果여서 더욱 意味가 크다.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농심 製品을 活用한 시그니처 메뉴, 自體 流通 채널을 活用한 原資材 供給, 메이저 게임 IP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等을 武器로 앞세운 PC房 프랜차이즈다.
特히 로지텍, 스틸시리즈와 같은 게이밍 기어와 다양한 게이밍 굿즈를 販賣하는 굿즈 販賣 空間을 賣場 內에 設置해 店主들의 附加 收益을 擴大하는 等 다양한 收益모델을 開發하고 있다.
兩社는 2024年을 레드포스 PC 아레나 프랜차이즈 브랜드 擴張의 元年으로 삼고, 2025年까지 加盟地點 100號店 突破를 目標로 한다는 方針이다.
이와 함께 메이저 게임 IP 브랜드 製品과 콘솔 게이밍 製品, 게이밍 기어를 專門的으로 販賣하는 로드샵 브랜드 '레드포스 스토어'를 런칭하고 自體 PC하드웨어 브랜드 '레드포스 기어'를 出市하는 等 事業 分野를 擴大할 豫定이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代表는 "農心 레드포스와 함께하는 레드포스 PC 아레나 브랜드는 會社의 모든 力量과 노하우를 集中하여 만들어낸 力作이라 自信한다."며 "앞으로 全國 100號店 오픈을 目標로 加盟店 擴張에 拍車를 加할 豫定이며 굿즈샵, 廣告 事業 等 다양한 附加 事業 모델의 開發을 통해 PC房 店主와 함께 相生하는 同伴 收益 成長 모델을 그려낼 豫定이다."라고 說明했다.
한便,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4月 淸州율량點, 蠶室店, 往十里點 오픈을 始作으로 祠堂, 奉天洞, 江南驛, 중화동, 연신내역, 新大方驛 6個 地點을 서울에 追加로 오픈하고, 仁川옥련동, 仁川松都, 金浦舊來, 天安 等 首都圈과 地方 5個 賣場도 順次的으로 열릴 展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