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火力 더해진 넥슨, 1分期 賣出 9,434億 '前年比 3% 增加'

넥슨(代表理事 오웬 마호니)는 自社의 2022年 1分期 連結 實績을 發表했다. 넥슨의 1分期 賣出은 9,434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3% 增加했으며, 營業利益은 3,992億 원으로 前年 對比 11% 減少했다. 아울러 純利益은 昨年 同期와 比較해 13% 下落한 4,172億 원을 記錄했다.

이番 實績에 對해 넥슨은 '피파 온라인4'와 ‘서든어택’ 等 主要 PC 온라인 게임들의 成果 增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以下 '던파 모바일')의 興行, 그리고 中國 地域 ‘던전앤파이터’와 東南亞 等 其他 地域 ‘메이플스토리’ IP의 賣出 好調에 힘입어 1分期 賣出과 營業利益 모두 展望値를 達成했다고 分析했다.

이番 1分期 넥슨 成果에 큰 影響을 미친 作品은 '던전앤파이터'였다. 먼저 지난 3月 24日 正式 出市된 '던파 모바일'은 出市 當日 利用者 100萬 名 接續 達成과 함께 兩大 마켓 人氣 및 賣出 順位 最上位圈에 安着하며 興行에 成功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여기에 中國에서 서비스 中인 '던전앤파이터' 亦是 지난해 8月부터 시스템 改編, 캐릭터 레벨 擴張 等이 包含된 春節 大規模 업데이트에 힘입어 中國 地域 賣出은 前年 同期 對比 15%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東南亞 等 其他地域의 境遇 ‘메이플스토리’와 ‘메이플스토리M’의 善戰으로 前年 對比 42% 成長했다고 넥슨 側은 밝혔다.

넥슨(日本法人)의 오웬 마호니 代表理事는 이番 實績에 對해 “自社 포트폴리오의 持續的인 改善이 글로벌 地域의 고른 成果로 連結됐다”며 “올해와 來年까지 大規模 新作들의 出市가 豫定되어 있는 만큼 會社의 持續的인 成長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便, 넥슨은 2022年 2分期 實績 展望 수치도 公開했다. 넥슨이 밝힌 2022年 2分期 豫想 賣出은 813~873億 엔으로 前年 同期 對比 45~56%할 것으로 豫想했으며, 營業利益은 227~273億 엔, 純利益은 161~197億 엔 範圍를 記錄할 것으로 豫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