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슈퍼레이스와 業務 協約을 맺고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클래스’를 新設한다고 27日 밝혔다.

슈퍼레이스는 向後 3年間 5世代 프리우스 PHEV로 원메이크 레이스를 運營한다. 單一 車種으로 勝負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競技다. 다음달 20~21日 開幕展을 始作으로 오는 11月까지 6라운드에 걸쳐 進行된다.

레이스에는 18名의 드라이버가 參加할 豫定이다. 이들은 다음달 6日 江原道 麟蹄郡 所在 麟蹄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마스터 아카데미를 통해 클래스 紹介, 서킷 走行, 스포츠 規定 等 敎育을 받으며 시즌 準備에 突入한다.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도 함께 運營한다. 滿 5歲 以上 어린이(키 140㎝ 以下) 800名을 對象으로 하는 어린이 運轉 敎育 프로그램이다. GR 電氣 카트로 코스를 走行하는 運轉 敎育으로, 交通安全 敎育을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核心이다. 現場 接受를 통해 參加 可能하다. 開幕展을 始作으로 總 4 라운드에 걸쳐 進行할 計劃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代表는 “슈퍼레이스와 함께 準備한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모터스포츠 팬들과 參加者들에게 特別한 經驗과 差別化된 재미를 膳賜할 것으로 期待한다”며 “이番 機會를 통해 프리우스의 디자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燃費 等 프리우스의 魅力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文化의 價値가 널리 擴散되는 契機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便 韓國토요타는 다음달부터 ‘프리우스 GR 파츠'를 販賣한다. 프리우스의 走行性能을 끌어올리도록 △GR 프론트 스포일러 △GR 테일 게이트 스포일러 △GR 도어 스태빌라이저 △GR 퍼포먼스 댐퍼 세트 △GR 엠블럼 中 趣向에 맞게 選擇할 수 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