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인 ‘XC40’ 다크 에디션(寫眞)을 44臺만 限定 出市한다. 4月 2日 午前 10時부터 볼보 온라인 숍을 통해 先着順 販賣에 나선다. 價格은 5430萬 원이다.

27日 볼보는 이番에 선보이는 XC40 다크 에디션이 볼보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限定版 모델이라고 밝혔다. 旣存 모델과 差別化되는 블랙 디자인 디테일을 適用한 것이 特徵이다. 外觀은 ‘오닉스 블랙’ 單一 컬러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前後面 스키드 플레이트, 루프 레일에 高光澤 블랙 디자인을 適用했다.

XC40은 볼보 SUV 라인업인 XC 레인지에서 엔트리 級에 該當한다. 2017年 글로벌 市場에 出市된 브랜드 最初의 콤팩트 SUV다. 2020年부터 4年 連續으로 유럽 프리미엄 콤팩트 SUV 販賣 1位 記錄을 이어오고 있다.

現在 XC40은 國內에서 큰 人氣를 끌며 出庫 待機가 이어지고 있다. 이番 限定版 出市 XC40은 卽時 出庫할 수 있다는 長點이 있다. 特히 내비게이션 티맵(TMAP)과 人工知能(AI) 플랫폼 누구(NUGU)를 搭載해 國內 利用者들이 便하게 車輛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15年 無償 無線 업데이트(OTA) 支援과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年 利用權 等 惠澤을 받을 수 있다.


구특교 記者 koot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