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前 6時~午後 10時’ 日程 맞춰 체크인
체크인 後 24時間 동안 호텔 利用
오는 6月 30日까지 限定 期間 運營
롯데觀光開發은 濟州드림타워 複合리조트 內 그랜드하얏트 濟州에서 24時間 동안 投宿이 可能한 ‘24時間 스테이 패키지’를 運營한다고 21日 밝혔다. 오는 6月 30日까지 限定 期間만 販賣한다.
이 패키지는 午前 6時부터 午後 10時 사이 願하는 時間에 체크인이 可能하고 24時間 동안 客室에 머무를 수 있는 方式이다. 호텔이 定한 時間에 체크인하고 마찬가지로 다음 날 午前 定해진 時間까지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旣存 호텔 1泊 槪念을 脫皮한 方式으로 投宿客이 時間 單位로 效率的인 旅行 計劃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롯데觀光開發 關係者는 “旣存 호텔 1泊은 저녁 늦게 체크인을 해도 다음 날 定해진 午前 時間에 체크아웃을 해야 하기 때문에 一部 不便이 있었다”며 “이番에 그랜드하얏트 祭主가 선보인 時間 單位 호텔 宿泊은 以前에 보기 어려웠던 서비스로 投宿客이 보다 效率的으로 日程을 짤 수 있고 前날 午後 늦게 체크인한 投宿客은 호텔에서 點心이나 저녁을 解決하고 餘裕 있게 체크아웃을 할 수도 있다”고 說明했다.
패키지에는 겨울철 온수풀로 運營되는 8層 ‘野外 풀데크’와 室內 水泳場, 피트니스센터 等 附帶施設을 利用할 수 있는 서비스가 包含된다. 野外 풀데크는 午前 7時부터 午後 11時까지 運營한다. 色다른 濟州 밤을 體驗할 수 있고 人生샷 名所로 알려져 많은 人氣를 얻고 있다. 모든 客室에서는 바다와 漢拏山, 空港과 都心 等을 眺望할 수 있다. 그랜드하얏트 濟州는 1600客室을 갖춘 單一 호텔 基準 國內 最大 規模로 造成됐다. 전 客室은 올스위트로 이뤄졌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