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湖水. 터키文化館鑛夫 提供
터키가 世界 最初로 國家的 次元에서 持續 可能한 觀光 프로그램 開發에 나선다.
17日 터키文化관광부는 터키 政府가 全 世界에서 처음으로 環境 및 持續 可能에 對한 國際的 標準 認證을 提供하는 國際持續可能觀光委員會(GSTC)와 協力 協約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3年間 이어질 協定으로 터키와 GSTC는 最初로 國家的 次元의 持續 可能한 觀光 프로그램을 開發하고, 이를 GSTC 公式 引證한다.
터키는 2030年까지 持續 可能한 觀光 體系를 갖추는 것을 目標로 뒀다.
이에 첫 番째 段階로 2023年에 實質的인 運營 始作해 2段階로 2025年에 漸進的인 進行, 2030年에 모든 國際 標準을 充足시키는 持續 可能 觀光 體系 構築을 할 豫定이다.
앞서, 터키는 2020年 코로나19 長期化에 安全한 觀光 引證 프로그램(Safe Tourism Certification Program)을 導入해 지난해 記錄的인 數値의 觀光客을 誘致한 바 있다.
該當 引證 프로그램은 터키 觀光 施設 全般의 衛生과 保健은 勿論 國內外 旅行客과 業界 從事者의 健康과 安寧을 保障하기 위해 食飮料, 交通, 宿泊 等에 걸친 廣範圍한 一連의 措置를 規定한다. 只今까지 約 1萬2000個 施設이 安全한 觀光 認證을 받았다.
터키文化관광부는 “2022年부터 터키는 觀光 産業에서 持續 可能性을 向한 變化를 始作했으며 GSTC와의 協力은 터키가 큰 흐름에서 國際的인 觀光 動向에 따르는 것을 넘어 國際 舞臺에서 터키가 持續 可能한 觀光과 關聯해 立地를 다지는 데 큰 役割을 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