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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집값 벌어지네”…초고가 아파트·江南3具 新高價 이어져 : 비즈N

“갈수록 집값 벌어지네”…초고가 아파트·江南3具 新高價 이어져

뉴시스

入力 2024-04-16 11:08 修正 2024-04-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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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 3具-그 外 地域 價格差 擴大
서울 5분위 倍率 5年6個月來 最高


ⓒ뉴시스

서울의 地域間, 團地間 아파트 賣買價格 隔差가 擴大되는 모습이다.

再建築 規制 緩和와 ‘똘똘한 한 채’ 選好 現象이 이어지면서 超高價 아파트와 江南 3具(江南·瑞草·送波)에서는 連日 新高價가 이어지고 있다.

16日 國土交通部 實去來價 資料에 따르면 지난달 27日 서울 再建築 最大魚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 7次 專用面積 245㎡가 115億원에 去來됐다.

直前 去來였던 2021年 4月 80億원보다 35億원 높은 價格에 去來되며 申告價를 更新했다. 이는 1坪(3.3㎡)擔架로 1億4375萬원에 達한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韓男 專用 206㎡은 올해 들어서만 두 番 最高價를 새로 썼다. 1月 97億원, 2月 99億5000萬원에 賣買되며 申告價를 잇달아 更新했다.

江南區 三成洞 아이파크 專用 175㎡는 올해 1月 90億원에 契約됐다. 같은 面積 아파트가 지난해 7月 62億원에 팔렸는데 半年 만에 28億원이 뛰었다.

高價 아파트가 密集한 서울 江南 3具와 그 外 地域 아파트 賣買價 隔差도 擴大되고 있다.

우리銀行 資産管理컨설팅센터에 따르면 2022年 3.3㎡當 3178萬원으로 좁혀졌던 江南 3具와 그 外 서울地域 아파트의 賣買價 隔差는 2023年 3309萬원에서 2024年 3月 現在 3372萬원으로 擴大됐다. 2022年(3178萬원) 對比 194萬원이나 집값 隔差가 커졌다.

함영진 우리銀行 不動産리서치랩長은 “江南 3具는 調整對象地域 等 規制地域으로 묶여있고 低利 貸出인 新生兒特例보금자리론 利用 等에 制限이 있지만 집값 調整期 急賣物 買入需要 流入과 市場 回復期 資産價値 上昇에 對한 期待値가 線反映하며 比較的 빠른 市場 回復을 보이고 있다”고 說明했다.

또 “安全診斷 規制 緩和를 담은 1·10對策과 再建築超過利益 還收에 對한 改正에 이어 最近 新規 分讓市場에서의 請約熱氣가 江南圈 買入 選好를 높였다”고 分析했다.

서울의 高價 아파트와 低價 아파트의 賣買價格 差異를 보여주는 5분위 倍率도 2018年 9月 以後 5年 6個月 만에 最高値를 記錄하며 兩極化가 深化되고 있다.

KB不動産 月刊住宅價格動向 時系列에 따르면 3月 서울 아파트 上位 20%(5分位) 平均 賣買價格은 24億6383萬원, 下位 20%(1分位)는 4億9690萬원으로 나타났다.

上位 20%의 價格을 下位 20% 價格으로 나눈 값인 5분위 倍率은 4.95로 지난 2018年 9月(5.01) 以後 最高値를 記錄했다.

한便, 올해 들어 아파트 去來量이 늘고, 新高價 更新 事例가 이어지고 있지만 本格的인 上昇勢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無理라는 解釋이 많다.

김민영 직방 빅데이터랩실 매니저는 “올해 아파트 去來 市場은 高金利 基調 속 ‘低利 貸出 商品’ 等의 去來價 買收 心理를 刺戟하고 있지만, 立地에 따라 局地的인 움직임이 일어나는 兩極化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兩極化는 오히려 深化되고 있어 不動産 市場의 價格 上昇이 집값 上昇을 부추기는 要因보다는 집값 下落을 防禦하는 役割을 하는 程度로 豫想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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