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南大橋 南端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韓男. 2021.12.30/뉴스1 ⓒ News1
榜示革 하이브 議長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韓男’에서 歷代 最高 賣買價 記錄이 나왔다.
15日 國土交通部 實去來價 公開시스템에 따르면 파르크韓男 專用 268㎡은 最近 180億원에 去來됐다. 이는 歷代 國土교통部에 申告된 아파트 價格 中 最高價다.
韓男파르크 以前 最高價는 지난해 4月 江南區 淸潭洞 PH129(더펜트하우스淸潭) 專用面積 273㎡이 記錄한 145億원이다.
올해 漢南더힐 專用 240㎡이 110億원에 去來되며 가장 비싼 價格에 去來됐다.
韓男파르크는 지난 2021年부터 只今까지 總 7件의 賣買 去來가 이뤄졌는데, 모두 100億원을 넘는다.
한便 이 團地에는 房 議長뿐만 아니라 太陽-민효린 夫婦, 싸이 等도 居住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