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다해 氏가 지난해 論峴洞 所在 빌딩을 賣却해 約 200億 원의 時勢差益을 얻은 것으로 傳해졌다. 李 氏는 이 收益金으로 다시 隣近 빌딩을 사들여 月 4200萬원의 賃貸 收益을 올리고 있다.

27日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 氏는 會社 名義로 所有 中이던 서울 江南區 論峴洞 학동로 一帶 빌딩을 지난해 8月 240億 원에 賣却했다.

論峴洞 학동로44길과 언주로130길이 만나는 코너에 位置한 該當 建物은 地下 1層~地上 4層, 土地面積 271.9㎡(藥 82坪), 延面積 922.31㎡(279坪) 規模다. 李 氏는 2016年 4月 自身이 監査로 在職 中인 法人 名義로 46億 800萬원에 이 建物을 買入했었다.

李 氏는 이렇게 發生한 時勢差益을 다시 不動産에 投資했다. 李 氏는 지난해 8月 159億 6000萬원에 選定陵驛 隣近 新築 建物을 會社 名義로 貸出 없이 사들였다.

새로 買入한 建物은 地下 2層~地上 5層, 土地面積 300.82㎡(91坪), 延面積 922.31㎡(279坪) 規模로 지난 2020年 竣工됐다. 現在 保證金 5億5000萬원, 月貰 4200萬원에 賃貸하고 있다.

李 氏는 이 빌딩 外에도 논현동에 不動産 두 곳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3年 高級 빌라 ‘논현라폴리움’ 한 號室을 25億 9445萬 원에 買入했고, 2014年에는 地上 2層짜리 建物을 33億 원에 買入했다.

한便, 이 氏는 8年 熱愛 끝에 歌手 세븐(本名 최동욱)과 지난 5月 結婚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