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손예진. 2019.12.9. 뉴스1
俳優 손예진이 서울 江南區 역삼동의 한 빌딩을 244億원에 買入했다.
19日 뉴스1이 登記簿謄本을 確認한 結果 손예진은 지난해 8月 역삼동 所在 地下 1層~地上 2層 빌딩을 244億원에 買入했다.
손예진이 이番에 買入한 建物은 新論峴驛(신분당선, 9號線) 超驛勢圈으로, 新論峴驛~江南驛 사이 먹자 商圈에 位置해 있다.
謄本上 根抵當은 180億원이 設定돼 있다. 通商 貸出의 120% 水準에서 債券最高額이 設定되는 點을 勘案하면 約 150億원을 貸出을 받은 것으로 推定된다.
손예진은 서울 淸潭, 神社, 합정 等에도 建物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20年 7月 新沙洞 빌딩을 160億원, 2015年에는 麻浦區 西橋洞 빌딩을 93億5000萬원에 사들여 2018年 2月 135億원에 賣渡했다.
지난 4月에는 10年 以上 保有했던 三成洞 高級 빌라를 48億원에 팔아 18億원의 讓渡差益을 얻은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