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人 金口羅가 15年 前 賣買한 鐵圓 땅의 價格을 듣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最近 유튜브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 鐵圓 땅 價格 最初 公開합니다…근데 이제 눈물을 곁들인’라는 題目의 動映像이 揭載됐다.

이날 아들 그리와 함께 鐵原 투어를 始作한 김구라는 “여기가 드라이브를 하기도 좋고 좋은 카페도 많지만, 아무래도 北韓 쪽하고 가깝다 보니까 開發이 조금 쉽지 않다”며 “未來에 어떻게 보면 너가(그리) 利得이 될 땅이다. 네가 아빠한테 크게 不孝를 하지 않는 限 내가 財産이 있으면 너한테 가겠지. 너하고 네 동생”이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오늘 나오기 前에 아침에 땅 契約書를 봤다. 3000坪이다. 2007年 11月에 샀다. 그 當時 2億 4500萬원에 샀다. 福費랑 稅金이랑 해서 2億 7000萬원 程度 줬던 것으로 記憶한다”고 說明했다.

그리는 “내가 只今 처음 가본다. 하지만 寫眞으로는 봤다. 眞짜 褐色의 논밭이었다“며 씁쓸해했다.

김구라는 入隊를 앞둔 아들을 보며 ”동현이가 萬若에 이 近處에서 軍 服務를 한다면 아빠 땅 지킴이로서, 나라 안의 아빠 땅을 지키는 거 아니냐“며 ”땅을 살 때 不動産 애플리케이션 보고 不動産도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더 알아보고 샀어야 한다. 亡한 거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不動産이나 財테크는 없어도 放送 熱心히 하고 일 熱心히 하니까“라고 말했고, 그리는 ”나도 비트코인 날리고 나서부터 잘됐다. 그때부터 일이 들어왔다. 사람이 굶어 죽으라는 法은 없다“라고 肯定的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自身의 땅에 到着한 김구라는 ”2007年에는 周邊에 뭔가 들어설 거라는 希望을 갖고 샀다“며 公認仲介士에게 電話해 現在 時勢를 물었다.

하지만 公認仲介士는 한숨부터 내쉬며 ”요즘 去來가 없다. 그때도 비싸게 주고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金九라는 ”사람들이 땅을 싸게는 안 팔지 않지 않냐“며 ”이게 옛날에 社長님이 한 3億원 程度 얘기했는데 이제는 그런 價格도 아닌 거냐“라고 물었고 公認仲介士는 正確한 對答도 하지 못한 채 안타까워 했다.

끝으로 金九라는 “땅값이 오를 거란 期待로 비싸게 주고 샀는데 事實 不動産이나 이런 거 함부로 接近하면 안 된다. 요즘 靈끌해서 사람들이 힘든 거 아니냐 이렇게 競技가 안 좋을 때는 1~2年 안에 끝나는 게 아니다. 財테크도 安全하게 해야 한다”며 첫 단추가 重要하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