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人 김나영. 인스타그램
放送人 김나영 氏(41)가 서울 江南 역삼동의 建物主가 됐다.
14日 國土交通部 實去來價 公開시스템에 따르면 金 氏는 지난 7月 역삼동에 있는 地下 1層~地上 2層 規模의 建物(대지 181㎡·建物 212.3㎡)을 99億 원에 사들였다. 該當 建物에는 現在 베이커리 카페가 入店해 있다.
建物은 金 氏 單獨 名義로, 지난달 所有權 移轉을 마무리했다. 登記簿謄本上 建物에는 債券最高額 56億4000萬 원의 根抵當權이 設定돼 있다. 通商 貸出의 120% 水準에서 債券最高額이 設定돼 實際 貸出額은 約 45億 원으로 推定된다.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人 金 氏는 2019年 入住한 정릉의 한 아파트를 最近 處分하고 한남동으로 移徙했다. 아들의 初等學校 入學과 活動 便宜를 위한 選擇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는 同甲내기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熱愛 中이다.
조혜선 東亞닷컴 記者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