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서태지가 20日 午後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正規 9輯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記者會見을 열고 微笑를 짓고 있다. ⓒ News1
歌手 서태지가 서울 논현동 所在 保有 빌딩을 賣却한 것을 알려졌다.
13日 每日經濟 報道에 따르면 서태지는 서울 江南區 論峴洞 9號線 言主役 隣近에 있는 保有 빌딩을 387億원에 지난 4月 賣却한 것으로 傳해졌다.
該當 빌딩은 地下 3層~地上 6層 規模 빌딩으로 차병원 射距離 言主役 超驛勢圈에 있어 立地가 좋다는 評價가 있다.
業界에 依하면 서태지는 지난 2002年 50億원 假量에 빌딩을 買入해 45億원을 들여 新築한 것으로 推定된다. 20年을 保有하며 約 300億원의 時勢差益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개그맨 朴明洙는 지난해 7月 아내 한수민氏 名義로 西橋洞 隣近 地下鐵 2號線 弘大入口驛 附近 2層짜리 建物을 137億원에 買入한 것으로 傳해졌다.
(서울=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