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人의 4番打者 이대호가 完璧하게 復活했습니다. 이대호의 방망이가 터지면서 最下位로 처져있던 롯데도 脫꼴찌에 成功했습니다.

이대호는 開幕 7連霸 直後 退勤길에 한 極盛 觀衆이 던진 치킨 박스를 맞는 逢變을 當하기도 했지만, 팬을 非難하기 보다는 競技場에서 實力으로 自身의 存在를 證明해 냈습니다. 26日 現在 이대호는 打率 0.388로 3位, 홈런 8個로 共同4位, 打點 26個로 共同 3位에 올라 있습니다.

特히, 이대호는 팀이 不振에 빠져 있던 當時 言論인터뷰에서 “저는 (辱을 먹어도) 다 괜찮습니다. 우리 젊은 後輩들에게는 많이 激勵해주시고, 辱은 다 저에게 해주십쇼. 感謝합니다”라고 말해 팀의 主張다운 面貌를 선보였습니다.


이대호의 남다른 클래스는 그의 生活 곳곳에도 묻어 있습니다. 얼마 前 放映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대호 家族이 살고 있는 집의 內部가 公開됐습니다. 이대호의 집은 傳統的으로 釜山의 住居 및 商業中心地人 동래구 온천동 옛 늘봄호텔 敷地에 지어진 超高層아파트 ‘碧山 아스타’입니다. 自動車로 15分이면 사직야구장에 到達할 수 있는 位置입니다. 入住날 ‘이대호 選手의 入住를 歡迎합니다’라는 플래카드도 붙었다고 하네요.

이날 放送에서 公開된 이대호의 집은 入口부터 2008 베이징올림픽 金메달이 걸려 있었습니다. 이어 그는 “元來 잘 公開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아끼는 것들이 여기에 다 있다”며 房 門을 열었고, 房에는 이대호의 野球人生을 말해주는 트로피와 賞牌, 野球工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를 본 양세형이 눈毒을 들이자 이대호는 “CCTV를 設置해놨다”고 말해 웃음을 膳賜했습니다. 또 이대호는 고기 두 點과 샐러드, 堅果類 뿐인 다이어트 食單도 公開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대호가 살고 있는‘벽산 아스타’는 總 3個棟, 最高 52層, 648世代의 入住 11年次(2008年 2月) 超高層 아파트입니다. 111㎡, 112㎡, 154㎡, 157㎡, 174㎡, 175㎡, 176㎡, 221㎡, 293㎡, 329A㎡ 等 中大型 坪型으로 構成돼 있습니다. 이대호의 집은 平面圖를 볼 때 221㎡(66坪型),房4·化粧室2 構造로 推定됩니다.

이미 質的인 需要 市場으로 進入한 釜山에서 ‘碧山 아스타’는 長點과 短點을 同時에 지니고 있는 아파트로 評價됩니다.


‘碧山 아스타’는 釜山地下鐵 1號線 온천장역이 徒步 5分 距離에 있는 驛勢圈 團地입니다.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等 周邊 商圈도 잘 發達돼 있습니다. 團地 앞 道路를 건너면 釜山 市民들이 사랑하는 溫泉川이 있어 便하게 運動이나 散策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금정산과 九月山, 錦江公園 等의 四季節 眺望權 確保로 親環境的인 生活도 可能하며, 幻想的인 都心뷰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벽산 아스타’는 分讓 當時 一般 아파트로는 國內 最高層인 52層 높이에 地下 4層까지 있는 넓은 駐車場, 團地內 사우나, 헬스場, 國公立幼稚園, 카페테리아(50層), 골프演習場, 게스트 하우스, 個別倉庫, 讀書室 等 뛰어난 內部 施設로 注目받았습니다.


하지만 漸次 整備되어 가고 있다고는 하나, 아파트 團地 周邊에 子女를 키우기에 좋지 않은 有害 環境이 存在하고 있고, 初等學校가 너무 멀리 있다는 點 等이 ‘碧山 아스타’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各種 不動産 사이트에 올라있는 賣物을 보면 ‘碧山 아스타’의 呼價는 坪型에 따라 3億8000萬 원(33坪)~6億9000萬 원(66坪)으로 坪當 1000萬~1200萬 원臺에 形成돼 있습니다. 參考로 2004年 末 分讓 當時 ‘碧山 아스타’의 坪當 分讓價는 860萬~1100萬원 線이었습니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