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名單公開2017’ 畵面 캡쳐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代表가 演藝界 不動産 財閥 1位에 올랐다.
tvN ‘名單公開2017’20日 放送에서는 不動産 專門家 4人이 뽑은 ‘不動産 財테크의 新’名單이 公開됐다.
이날 放送에서 양현석은 不動産 專門家 4人으로부터 滿場一致로 100點을 받아 ‘不動産 財閥 名單’ 1位에 登極했다.
양현석은 市勢 90~100億 원臺를 呼價하는 YG 社屋과 12億 원臺의 서울 연희동 60坪 住宅을 單獨 資産으로 所有하고 있다. 아울러 麻浦區 西橋洞 建物을 買入해 飮食店을 運營 中이다.
▲ tvN ‘名單公開2017’ 畵面 캡쳐
한 專門家는 “양현석은 所屬 歌手들과 練習生들의 宿所를 위해 합정동 共同 住宅들을 70億 원 臺로 買入하는가 하면 社屋 隣近 不動産까지 160億 원에 買入했다”고 傳했다.
演藝界 不動産 財閥 2位는 ‘恐龍센터’서장훈, 3位는 韓流스타 권상우가 各各 차지했다.
서장훈이 所有한 서울 양재동의 地下 2層, 地上 5層 規模 建物은 時勢差益만 170億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흑석동에 85億원 相當의 地上 7層 規模 빌딩을 母親과 共同 所有한 것으로 傳해졌다.
▲ tvN ‘名單公開2017’ 畵面 캡쳐
권상우는 아들과 아내의 이름과 生日을 딴 建物을 所有하고 있으며 聖水洞에도 開發好材가 豫想되는 工場敷地를 買入한 것으로 傳해졌다.
이어 非-金泰希 夫婦, 車仁杓-신애라 夫婦, 김희애, 한승연, 현빈이 ‘演藝界 不動産 財閥’4~8位에 各各 랭크됐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