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 도끼 SNS
지난 13日 放送된 MBC ‘라디오스타’에 出演한 ‘래퍼 도끼’의 집이 話題다. 最上層 펜트하우스에 入住하기 위해 아래層에 미리 살고 있다는 計劃을 밝혀 注目을 끌었다.
多數의 放送을 통해 公開된 도끼의 집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汝矣島파크센터’로, 聖地建設이 施工해 지난 2007年 入住했다. 團地는 地下 5~地上 34層, 2個棟, 供給面積 127~495㎡의 大型 坪型으로 構成된 오피스텔 兼 近隣生活施設이다.
汝矣島파크센터는 서울교로 進入하면 한눈에 보이는 트윈타워로 여의도공원과 漢江 眺望權을 갖췄다. 內部에는 冷藏庫·洗濯機·乾燥器·食器洗滌器·인덕션·오븐 等이 設置됐고 커뮤니티 施設로는 호텔級 피트니스센터와 水泳場 等이 運營 中이다. 警備 및 保安도 最高 水準으로 알려졌다.
寫眞 = MBC ‘나 혼자 산다‘ 畵面
#汝矣島파크센터 價格은?
도끼가 살고 있는 供給面積 226㎡은 지난 4月, 29層이 11億5000萬 원, 3層이 9億9000萬 원에 去來됐고, 지난 해 12月, 23忠이 保證金 6億·月貰 100萬 원에 賃借됐다.
한便 펜트하우스(供給面積 495㎡, 5世代)는 지난해 9月 22億5000萬 원에 契約됐다.
東亞不動産 콘텐츠팀 par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