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 出演하는 俳優 한채아의 아파트가 話題다.
한채아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大明綜合建設이 施工한 大明루첸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다.
該當 아파트는 2009年 竣工돼 總 3個棟, 114世帶가 入住해 있다. 最高層은 14層, 最低層은 12層으로 供給面積 113~153㎡의 中大型 坪型으로 構成됐다.
한채아가 살고 있는 집은 113㎡로 房 3個, 化粧室 2個로 3베이 形態의 構造다.
團地는 地下鐵 2號線(성수역), 7號線(建大入口驛)을 利用할 수 있는 더블 驛勢圈이다. 自家用 利用 時 永東大橋北端 交叉路에서 進出入이 便利하고 永東大橋·강변북로와 隣接해 江南과 江北 移動이 수월하다.
團地 周邊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노룬산골목시장, 朝陽市場 等이 있어 生活 環境이 便利하다. 또한 뚝섬漢江公園과 서울숲이 近距離에 있어 運動과 餘暇時間을 보낼 수 있는 生活인프라도 優秀하다.
寫眞 = MBC ‘나 혼자 산다‘ 畵面 캡처
#聖水洞 大明壘첸 市勢
가장 많은 世代를 차지하고 있는 供給面積 113㎡의 時勢는 賣買價를 基準으로 6億5000萬~ 8億 원이다. 가장 넓은 供給面積 153㎡의 境遇 10億~12億 원에 時勢가 形成돼 있다.
113㎡의 境遇 가장 最近去來는 2016年 2月 2層이 5億9000萬 원에 去來됐다. 지난 해 10, 11月의 境遇 各各 6億2850萬 원(10層), 6億5000萬 원(11層)에 去來됐다.
不動産 콘텐츠팀 par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