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月 首都圈서 1萬4000家口 分讓 : 비즈N

1月 首都圈서 1萬4000家口 分讓

東亞日報

入力 2024-01-05 17:35 修正 2024-01-05 17:49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甲辰年 새해 首都圈 分讓市場은 지난해 미처 分讓을 하지 못한 物量들이 더해지며 年初부터 比較的 많은 物量이 쏟아질 展望이다.

不動産市場 分析業體 不動産인포에 따르면 1月 中 首都圈에서는 總 13個 團地를 통해 1萬4291家口가 分讓에 나설 展望이다. 二重 組合員分을 除外한 一般分讓 物量은 7248家口다(민간아파트 基準. 賃貸 包含).

지난해 1月(5個 團地, 4789家口(一般 1025家口))과 比較하면 매우 크게 物量이 增加한 셈이다.

地域別로는 △서울 2個 團地 總 3714家口(一般 489家口) △仁川 3個 團地 總 4070家口(一般 3850家口) △京畿 8個 團地 總 6507家口(一般 2909家口) 等이다.

올 分讓市場은 지난 年末 태영建設 워크아웃 消息이 傳해지며 무거운 雰圍氣 속에 門을 열었다. 지난해 初盤의 境遇 以前 해 연이어졌던 基準金利 引上으로 市場 展望이 大體로 어두웠었다.

하지만 憂慮와 달리 지난해 分讓市場은 比較的 良好한 흐름을 보였고, 特히 서울을 中心으로 首都圈 곳곳에서 熾烈한 請約競爭이 나타나기도 했다. 繼續된 分讓價 上昇과 認許可 物量 減少 等으로 向後 供給 市場이 不安定해질 수 있다는 憂慮 속에 分讓市場에 對한 需要者들의 關心이 이어졌다.

實際로 12月 首都圈에서 請約을 받았던 곳들 中 ‘麻布 푸르지오 어반피스’, ‘청계리버뷰자이’, ‘坡州 운정新都市 우미린 파크힐스’, ‘롯데캐슬 시그니처 中央’ 等 上位 4곳은 두 자리數의 請約 競爭率을 記錄하기도 했다.

올해도 分讓價 引上은 不可避해 보인다. 原資材 市場이 安定되지 못해 工事費가 繼續 오르기 때문이다. 더불어 곳곳에서 工事費 問題로 인해 事業이 遲延되거나 無期限 延期돼 住宅 供給이 원활하지 못할 危險性도 커져 新規 아파트의 稀少性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권일 不動産인포 리서치팀長은 “整備事業이 많은 서울은 特히 事業이 遲延되는 곳들이 늘어날 可能性이 높아 供給이 더 貴해질 展望”이라며 “仁川과 京畿 地域은 交通網 改善이나 新規宅地 等 住居環境이 快適한 곳들은 올해도 相對的으로 關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月 中 서울에서는 瑞草區와 강동구 等 모두 江南圈에서 새 아파트 分讓 消息이 있다. 서초구 잠원동에서는 GS建設이 新반포4地區를 再建築해 짓는 ‘메이플자이’를 分讓한다. 總 3307家口 大團地며 이中 162家口가 一般分讓 분이다. 강동구 성내동에서는 DL이앤씨가 城內5區域을 再開發해 짓는 ‘e便한세상 江東 漢江 그란츠’를 分讓한다.

仁川에서는 DL建設이 黔丹新都市에 짓는 ‘e便한세상 黔丹 에코비스타’를 分讓한다. 團地 隣近에 인천지하철 1號線 新設驛이 開通될 豫定이다. 仁川地下鐵 2號線 마全域과 完整役 等도 利用할 수 있다. 松島國際都市에서는 GS建設과 第一建設이 松島11工區 첫 分讓 物量인 ‘송도자異風景채 그라노블’도 分讓할 計劃이다.

京畿에서는 GS建設이 龍仁市 서천동 靈通·網捕 生活圈 立地를 갖춘 ‘靈通譯자이 프라시엘’을 分讓한다. 광명시 광명동에서는 GS建設, 現代建設, SK에코플랜트가 光明5R區域을 再開發해 짓는 ‘光明자이힐스테이트SK뷰’도 分讓한다.

專門家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