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分讓이 完了됐다고 5日 밝혔다. 最近 어려운 市場 狀況 속에서도 意味있는 成果를 냈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專用面積 60~85㎡ 아파트 851家口와 專用面積 84~119㎡ 오피스텔 945室, 總 1796家口 規模의 大團地로 構成된다. 入住豫定日은 2027年 6月 豫定이다.
현대건설 關係者는 “全國的으로 沈滯된 不動産 市場 狀況에도 不拘하고 分讓 前부터 顧客들의 니즈를 反映한 商品을 供給하기 위해 努力하며 顧客 滿足度를 끌어올린 結果 100% 販賣完了라는 좋은 結果를 얻을 수 있었다”며 “商品性이 優秀한 것은 勿論이며 始華MTV 一帶 地域의 未來價値도 높게 評價받고 있는 만큼 向後 實居住視에도 높은 住居價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南向 爲主의 團地 配置와 4베이 板狀型 救助(一部 家口)를 適用해 採光 및 通風이 優秀하도록 設計됐으며, 높은 天障高 設計를 통해 開放感을 더했다.
타입別로 專用 60㎡은 房 3個와 드레스룸(옵션)을, 專用 85㎡는 房 3個와 함께 옵션으로 드레스룸, 팬트리, 玄關倉庫까지 構成이 可能하게 해 受納空間을 極大化 한 것이 特徵이다. 또 아이들의 安全한 徒步環境을 위해 地上에 車 없는 公園型 團地로 꾸며진다. 約 1500坪 規模의 中央廣場이 背馳돼 높은 住居快適性을 期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