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플레이스 茶山파크’ 本보기집을 21日 열었다. 해링턴 플레이스 茶山파크는 線施工 後分讓 團地로 새 學期 開學 前인 來年 2月 入住가 可能하다.
該當 團地는 地下 4層~地上 30層 3個棟 350家口 規模로 全 家口가 專用面積 84㎡ 面積으로 나온다. 84㎡는 一名 ‘國民坪型’으로 불리며 實需要者들이 가장 選好하는 타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84㎡가 A타입 230家口, B타입이 116家口, C타입 4家口 等 總 3가지로 構成돼 選擇의 幅도 넓다.
해링턴 플레이스 茶山파크는 南楊州 최로 民間公園 特例事業으로 造成되는 만큼 周邊 綠地가 豐富해 快適한 住居環境을 提供할 展望이다. 아파트가 公園施設 自體만 蹴球場 크기(7140㎡)의 5倍 規模인 都農近隣公園으로 둘러싸여 있다. 團地 內에도 와일드落價든, 해링턴가든, 힐링散策路 等 造景이 갖춰질 豫定이다.
피트니스센터와 室內 골프演習場 施設과 스마트폰 어플로 室內 에너지, 暖房, 照明을 調節할 수 있는 스마트 IoT(事物인터넷) 시스템도 提供된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