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6年 連續 重大災害 제로 目標 達成을 위해 全國 반도유보라아파트 工事現場 및 公共工事現場에서 ‘前 現場 安全保健方針 및 目標 宣布式’을 開催했다고 17日 밝혔다.
行事는 김용철 半島建設 社長, 이정렬 施工部門 代表를 包含한 本社 任員과 全國 20個 現場 任職員, 協力社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現場別로 進行됐다.
반도건설은 重大災害 제로 目標와 함께 ▲3代 期人物(通路·作業발板·거푸집 동바리) 및 3代 災害(墜落·넘어짐·무너짐) 30% 減縮 ▲中隊 技術事故·裝備 事故 제로 等의 細部 推進 計劃을 세워 現場 任職員과 協力社에 傳達했다.
宣布式 後 現場 勤勞者 士氣 振作을 위해 컵魚묵, 미니 붕어빵 等을 提供하는 푸드트럭 行事도 열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