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韓國土地住宅公社(以下 LH)가 主催한 ‘2023 第9回 顧客品質對象 施賞式’에서 最高商人 大賞을 受賞했다고 11日 밝혔다.
2015年 始作돼 올해 9回째를 맞은 顧客品質對象은 LH가 共同住宅 住居品質 向上에 寄與한 業體를 選定해 施賞하는 行事다. 아파트 入住 後 5個月이 지난 時點에 入住한 顧客이 ▲住宅 品質 ▲瑕疵 處理率 ▲瑕疵 處理期間 ▲親切도 等 細部項目 評價에 參與해 點數를 매긴다.
DL이앤씨는 올해 施賞式에서는 3個 部門에서 7個 業體가 賞을 받았다. 이 가운데 DL이앤씨가 京畿 성남시 중원구에 施工한 ‘e便한세상 金빛 그랑메종’ 團地가 顧客品質對象을 受賞했다. LH가 設定한 品質 커트라인(90點)을 뛰어넘는 94.3點을 받아 對象의 榮譽를 안았다.
DL이앤씨의 이番 受賞은 그동안 品質經營 哲學 아래 전사的으로 酷毒한 水準의 品質管理를 固守한 結果物이라고 自評했다. DL이앤씨는 最高의 品質을 통한 顧客滿足을 實現하기 위해 入住 前 빅데이터 分析을 통해 體系的 品質活動을 展開했다. 于先 ▲漏水 ▲龜裂 ▲結露 ▲타일 ▲塗褙 ▲圖章 等 瑕疵가 頻繁하게 發生하는 포인트를 選別해 重點 管理하며 빈틈없는 하자 管理를 實施했다.
建設業界 最初로 骨組工事부터 마감工事까지 施工 全 過程에 걸쳐서 品質을 管理하는 不良率 評價 槪念도 導入해 施行하고 있다. 現場所長 經歷 25年 以上의 經歷者로 構成된 品質固守 點檢段이 主要 品質 項目을 每月 2回 點檢하고 嚴格하게 評價한다. 이에 따라 世帶當 中隊 瑕疵 比重은 2021年 0.3件에서 2022年 0.15件, 올해는 0.06件까지 떨어졌다.
이 같은 努力의 結果로 DL이앤씨의 하자 判定 件數는 業界 最低 水準을 維持 中이다. 實際 最近 4年間(2020年~2023年 8月 末 基準) DL이앤씨가 供給한 아파트 中 國土交通部 瑕疵審査紛爭調停委員會를 통해 瑕疵로 判定된 件數는 50件에 不過하다. 이 期間 DL이앤씨가 供給한 아파트는 總 3萬3204家口로, 1000家口當 瑕疵 件數가 1.5件에 그친 것으로 確認됐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