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島文化財團은 暴雨 被害를 입은 水災民원을 위해 誠金 1億 원을 傳達한다고 17日 밝혔다.
該當 支援金은 2023 水害 이웃돕기 募金處仁‘希望브리지 全國災害口號協會’를 거쳐 갑작스럽게 쏟아진 暴雨로 삶의 터전을 잃은 水災民들이 하루 빨리 日常生活로 돌아갈 수 있도록 住居施設 마련 및 避해 建物 復舊, 水災民 生計費 및 救護物品 支援 等에 使用될 豫定이다.
권홍사 半島文化財團 理事長은“예상치 못한 暴雨로 被害를 補身 水災民들에게 깊은 慰勞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傳하고, 하루 빨리 安定的인 日常生活로 復歸할 수 있길 바란다”며 “半島文化財團의 誠金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水災民과 地域 小商工人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便 半島文化財團은 水害 뿐만 아니라 山불이나 地震, 코로나19 擴散 防止 誠金 等 國家的 災難 狀況에서 被害 住民과 疏外階層 支援을 통해 어려운 經濟狀況을 克服하고, 地域社會와 同伴成長을 위한 나눔經營을 實踐하고 있다.
지난 2019年 江原道 山불被害 1億 원 誠金 寄託, 2020年 코로나19 支援 誠金 2億 원을 寄託한 바 있다. 2022年 蔚珍·三陟 山불被害 支援 誠金 2億 원 寄託 等 國家 災難支援 事業에 持續的으로 同參해 왔으며, 반도건설과 連繫해 2017年부터 每年 建設災害勤勞者 治療費 및 生計費 支援을 위해 誠金 1億원을 建設産業社會貢獻財團에 寄託해 오고 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