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月 30日 仁川 西歐에서 入住를 始作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서 DK아시아 代表와 1團地 大宇建設 所長이 入住者에게 入住 祝賀 꽃다발과 歡迎膳物을 傳達하고 있다. DK아시아 提供
DK아시아는 大韓民國 첫 番째 리조트都市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入住 行事를 열었다고 3日 밝혔다.
지난달 30日 96世代를 始作으로 本格 入住가 始作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銃 4805世代가 順次的으로 들어찰 豫定이다.
入住 行事에서 DK아시아 代表와 關係者들은 直接 各 團地別 첫 番째 入住者 等 總 6世代에게 꽃다발과 함께 아라뱃길 썬셋투어 럭셔리 요트 家族 搭乘券과 리조트都市 旅券케이스 等을 歡迎膳物을 傳達했다. 모든 入住者들에게는 移徙날 食事를 챙겨주는 도시락 ‘웰컴밀’ 서비스도 提供한다.
2團地 첫 番째 入住者 腸리디아 氏는 “리조트都市 첫 入城도 기쁜데 생각지도 못한 歡迎膳物까지 받으니 너무나 幸福하다”며 “보금자리가 될 이 곳에서 첫날부터 所重한 追憶을 만든 것 같아 앞으로가 더욱 期待되고, 人生 첫 럭셔리 요트투어權을 통해 家族들과 함께 所重한 時間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지난 6月 30日 仁川 西歐에서 入住를 始作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서 DK아시아 代表와 2團地 大宇建設 所長이 入住者들과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地下 2層~地上 40層 總 4805世帶 規模로 1團地 2379世代와 2團地 2426世代는 各各 6月 29日 使用承認을 받았다. 特히 이 團地는 事業 主催인 DK아시아를 筆頭로 施工을 맡은 大宇建設과 造景設計?조경시功을 맡은 三星物産 리조트部門이 入住 後에도 工事 마무리에 對한 責任 竣工協議를 했다.
通常 入住 後 본 工事팀은 撤收하고 CS팀이 남아서 工事를 마무리하는 것이 一般的이다. 하지만 DK아시아는 異例的으로 責任竣工을 지키는 同時에 業界 最初로 專門 資格을 갖춘 나무 醫師를 통해 入住 後에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入住者들이 四時四철 푸르른 나무와 꽃을 鑑賞 할 수 있도록 造景管理까지 細心하게 神經 쓸 豫定이다.
김효종 DK아시아 代表理事 副社長은 “入住者를 뵙는 게 설레어 잠을 못잤다”며 “大韓民國 첫 番째 리조트都市에 居住하는 入住者들은 우리에게 正말 貴한 분들이며 이 곳에 사시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이 繼續해서 家庭에 平安과 幸福이 가득할 수 있기를 DK아시아에서는 持續的인 投資와 支援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責任竣工이라는 우리의 뜻에 대우건설과 三星物産 리조트部門이 同參해 줘 感謝하다”며 “大韓民國 첫 番째 리조트都市에 居住하는 入住者들이 恒常 幸福하고 便安하게 生活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便,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7月 한달에만 2000世代 以上이 入住 豫定으로 仁川 歷代 最多 請約件數에 이어 驚異로운 入住率로 또 한番 業界 耳目을 集中 시킬 것으로 보인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