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陽川區 牧童新市街地7團地(以下 牧童 7團地)가 迅速統合企劃 패스트트랙(諮問方式)으로 再建築 推進에 速度가 붙을 展望이다.

牧童 7團地 再建築準備委員會(以下 木洞7再準位)는 양천區廳에 迅速統合企劃(以下 神通企劃) 패스트트랙으로 整備計劃 立案 提案을 接受했다고 29日 밝혔다.

神通企劃 패스트트랙은 地區單位計劃 等으로 指定된 再建築 區域에서 企劃設計 用役 發注 段階없이 詩의 諮問을 받아 審議를 올리는 節次로 進行돼 期間을 短縮할 수 있다는 評價를 받는다.

神通企劃 패스트트랙을 申請하려면 全體 土地 等 所有者의 30% 以上의 同意가 必要한데, 木洞7團地는 55.8% 同意를 받았다. 또한 整備計劃 立案申請 同意率度 68.4%로 基準 同意率 60%를 超過했다.

1986~1988年度에 竣工된 木洞7團地는 現在 2550家口 規模다. 第3種 一般住居地域으로 容積率 124.76%, 建蔽率 12.72% 水準이다. 專用面積 101.2㎡ 의 垈地權이 96.19㎡에 達할 程度로 垈地持分度 넓은 것이 特徵이다.

木洞7再准尉는 區域面積 22萬9578.9㎡, 最高 49層, 4339家口(賃貸 包含)로 計劃을 樹立했다. 서울지하철 5號線 牧童役과 隣接한 驛勢圈 團地라 現 第3種一般住居地域에서 準住居地域으로 種上向 計劃도 包含시켰다.

한便 牧童新市街地는 1985~1988年까지 陽川區 牧童과 신정동에 걸쳐 1~14團地 總 2萬6629家口의 大規模宅地開發地區로 造成됐다.

여기에 지난해 末 서울市는 牧童 新市街地 아파트 一帶 436萬846㎡를 미니 新都市級人 5萬3000家口 規模로 再탄생시킨다는 牧童地區 宅地開發事業 地區單位計劃案을 통과시킨 바 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