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建設業界 懸案과 ESG 相生經營을 통한 危機 克服에 對해 協力社와 함께 疏通하기 위해 ‘2023 上半期 協力社 懇談會’를 開催했다고 7日 밝혔다.
이番 懇談會는 지난달 28日 서울市 강남구 역삼동에 位置한 파크淚眼과 3月 3日 蔚山市 蔚州郡 삼동면에 位置한 보라컨트리클럽에서 2回에 걸쳐 進行됐다. 이정렬 施工部門 代表 및 任職員들과 50餘個 協力社 代表들이 參席해 ESG 相生經營을 통한 同伴成長, 安全保健文化 定着 等에 對해 論議했다.
반도건설은 最近 原資材값 上昇, 高換率, 安全事故 等에 對해 協力社 代表들의 苦衷을 듣고 함께 解決方案을 摸索했다. ▲協力社 同伴成長 및 ESG經營 ▲品質管理 및 主要 瑕疵事例 共有 ▲重大災害 및 安全事故 豫防 等에 對해서 說明하며 協力社들의 積極的인 協助를 要請했다.
懇談會에 이어 半島建設의 優秀 協力社 8곳을 選定해 最優秀 協力社 施賞式도 進行했다. 選定된 協力社에는 入札 機會 擴大, 契約履行 保證金 緩和, 隨意契約 等의 惠澤을 提供한다.
이정렬 代表는 “建設景氣가 沈滯되고 있는 狀況에서 반도건설과 協力社間의 疏通과 協力이 더욱 重要한 時期”라며 “協力社와 ESG 相生經營을 통해 함께 危機를 克服할 수 있도록 다양한 支援 方案을 摸索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ESG經營의 一環으로 2015年부터 協力社와 業務協約을 통해 技術開發을 支援하고 優秀한 技術力을 保有한 協力社의 親環境, 尖端技術을 現場에 導入하는 ‘ESG 相生 프로젝트’를 進行해 오고 있다.
그 結果 現在까지 發明, 技術, 디자인 等 總 9件의 特許를 協力社와 共同으로 特許廳에 登錄하는 成果를 거뒀다. 그 中 鐵筋構造體 높이調節 바體어, 不等沈下 地盤 復元工法 技術은 各各 國土交通部와 行政安全部로부터 新技術로 指定된 바 있다.
또 中小 協力社의 ESG 力量 提高를 위해 協力社 ESG 實務者 敎育도 進行 中이다. 반도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協力社의 安全保健 및 ESG 經營 活動을 支援하기 위한 協力社 敎育 支援 프로그램을 推進할 豫定이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