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孃은 ‘리뉴語블(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新設하고 本部長으로 박희장(寫眞) 前 韓國南東發展 그린뉴딜事業處長을 迎入했다고 30日 밝혔다.
朴 副社長은 1991年 韓電에 入社해 2000年 韓國南東發展으로 자리를 옮긴 後 約 20年 以上 新再生社業部長, 盆唐發展本部 計測制御部長, 新再生總括室長, 그린뉴딜事業處長 等을 歷任한 再生에너지 事業 分野 國內 最高 專門家다.
韓孃은 박희장 本部長 迎入을 통해 간월호, 해창만 等 陸上 및 水上太陽光 發電事業을 비롯해 現在 重點을 두고 推進하고 있는 ‘솔라시도 再生에너지 허브터미널’ 構築을 위한 不動地球 太陽光發電團地 開發의 速度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또한, 風力發電 事業 等 多樣한 재생에너지事業 分野에서 開發, EPC(設計-購買-施工), 運營까지 ‘토탈 솔루션’을 提供할 수 있는 再生에너지 專門企業으로 跳躍한다는 計劃이다.
한便, 漢陽은 에너지部門을 리뉴語블에너지솔루션본부, ECO에너지솔루션本部, 에너지인프라事業本部 等 3個 本部로 改編해 再生에너지 事業뿐만 아니라 東北亞 LNG Hub 터미널 事業을 中心으로 水素, CCUS, 암모니아, 集團에너지 等 炭素中立 事業을 本格的으로 擴大할 計劃이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