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서울 銅雀區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協力業體를 對象으로 한 ‘建設 同伴成長 經營者科程’ 修了式을 開催했다고 14日 밝혔다.
建設 同伴成長 經營者過程은 DL이앤씨가 業界 最初로 協力會社를 위해 마련한 맞춤型 大學院 敎育支援 프로그램이다. 중앙대와의 敎育協力 業務協約을 통해 體系的인 敎育을 進行했다.
이番 프로그램에는 DL이앤씨 優秀 協力會社로 選定된 한숲 파트너스 中 共種別 20個 代表理事들이 參與했다. 이들은 지난 9月 6日부터 12月 13日까지 總 15週 동안 △同伴成長 및 公正去來 △經營環境 變化의 理解와 리스크 管理 △ESG 經營 等 敎育을 受講했다. 바쁜 日程 속에서도 100%에 肉薄하는 出席率을 記錄하며 電源 修了했다.
프로그램에 參與한 白種元 眞응建設 代表는 “經營 一線에 바로 適用할 수 있는 良質의 敎育으로 力量强化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ESG 經營에 集中해 同伴成長이라는 큰 그림에 寄與하기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는 建設 同伴成長 經營者過程을 비롯해 協力會社를 對象으로 한 다양한 敎育支援 프로그램을 擴大 運營할 計劃이다. 이를 통해 同伴成長 및 相生協力 强化로 ESG 經營을 積極 實現한다는 構想이다.
안지훈 DL이앤씨 外注購買室長은 “協力會社와의 堅固한 파트너십을 同伴成長에 가장 重要한 價値로 새기고 있다”며 “最近 建設業界에 불어 닥친 높은 波高를 協力會社와 함께 넘기 위해 多樣한 相生協力 政策을 持續的으로 擴大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