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貰價格은 45週 連續 올라
서울 아파트값이 17週 만에 上昇 轉換했다. 傳貰價格은 45週 連續 上昇했다. 金利 引下 展望을 바탕으로 不動産 市場 回復 期待感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 江南圈 等 一部 地域에 局限된다는 觀測이 많다.
韓國不動産院이 28日 發表한 3月 넷째 週(25日 基準) 아파트 週間 動向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賣買價格은 前週 對比 0.01% 上昇하며 17週 만에 上昇 轉換했다. 地域別로는 麻浦區(0.12%)와 송파구(0.05%) 等에서 上昇率이 높았다. 권대중 西江大 一般大學院 不動産學科 敎授는 “金利 引下 可能性으로 市場에 不動産 價格이 바닥을 쳤다는 期待 心理가 생겼다”며 “다만 不動産 價格이 아직 높아 江南 3具 等 一部를 除外하면 來年 初까지는 橫步할 可能性이 높다”고 했다.
강남구에서는 1채當 100億 원이 넘는 去來價 나오기도 했다. 이날 國土交通部 實去來價 公開 시스템에 따르면 27日 鴨鷗亭현대7次아파트의 專用面積 245㎡는 10層 賣物이 115億 원에 直去來됐다. 直前 最高價 去來인 80億 원(2021年)보다 35億 원 올랐다. 隣近 公認仲介事務所 關係者는 “아직 登記는 되지 않았지만 最近 같은 坪型 呼價가 120億 원까지 나오고 있다”고 說明했다.
서울 傳貰價格은 前週(0.07%) 對比 0.07% 上昇하며 45週 連續 올랐다. 江南 3具 中에선 瑞草(0.1%)와 江南(0.02%)이 上昇했고, 城北·怒怨·恩平(0.15%) 等 江北圈의 上昇勢가 높았다.
오승준 記者 ohmygod@donga.com
이祝福 記者 bl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