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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一山 等 1期 新都市 再建築 ‘輪廓’ 來달 나온다…“최대 3萬家口 規模” : 비즈N

분당·一山 等 1期 新都市 再建築 ‘輪廓’ 來달 나온다…“최대 3萬家口 規模”

뉴스1

入力 2024-04-25 13:26 修正 2024-04-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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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國土交通部 長官이 30日 午後 京畿 軍浦市廳에서 열린 未來都市志願센터 開所式에서 이한준 韓國土地住宅公社 社長(왼쪽), 하은호 軍浦 市場(오른쪽)과 함께 懸板 除幕을 마치고 拍手치고 있다. 國土交通部는 韓國土地住宅公社(LH)·韓國不動産院과 함께 未來都市支援센터를 열고 老後計劃都市 整備 特別法에 따른 老朽計劃都市整備事業과 都市整備法에 따른 再開發·再建築事業 等의 推進 支援을 할 豫定이다. 2024.1.30/뉴스1 ⓒ News1

오는 27日 ‘老後計劃都市 整備 및 支援에 關한 特別法’(老後計劃都市 特別法)이 本格 施行되는 가운데 政府가 이르면 來달 中旬 以後 1期 新都市(분당·一山·中東·평촌·산본) 先導地區에 對한 規模 및 選定 基準을 發表한다.

都市別 先導地區는 最小 1~2곳에서 最大 4곳으로, 1期 新都市 全體 再建築 規模는 約 3萬家口에 이를 展望이다. 이는 2027年 첫 着工, 2030年 첫 入住를 目標로 推進된다.

再建築 對象 規模, 都市別 在庫住宅 5~10% 水準…分當 最大 9400家口

崔秉吉 國土交通部 都市整備企劃準備團長은 25日 政府世宗廳舍 國土交通部 記者室에서 열린 백브리핑에서 “1期 新都市 再建築 對象 規模는 全體的으로 最大 3萬 家口 程度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現在 國土部는 新都市別 整備物量을 놓고 各 地自體와 막판 協議 中으로, 整備 對象 物量은 都市別 住宅在庫의 約 5~10% 水準이다.

都市別 在庫 住宅을 보면 분당은 9萬 4000家口, 一山은 6萬 3000家口, 나머지 中東·평촌·산본이 各 4萬家口다.

單純 計算하면 분당은 4700~9400家口, 一山은 3150~6300家口, 中東·평촌·산본이 2000~4000家口 水準이다.

崔秉吉 團長은 “都市別로 다 (在庫 住宅의) 10%로 할지는 아직 定해지지 않았다”며 “大略 2萬~3萬戶 範圍에서 對象 規模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說明했다.

이 때문에 最近 분당 等 一部 地域에선 先導地區에 들기 위한 競爭이 過熱되는 樣相이다.

이에 對해 崔秉吉 團長은 “先導地區는 每年 指定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番에 先導地區가 안 되면 永遠히 再建築 안 된다’고 誤解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다른 데도 다 機會가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그래서 저희가 最大限 많이 選定하려고 한다”고 說明했다.

國土部는 또 大規模 移住 需要로 인한 傳貰市場의 不安을 없애기 위해 ‘秩序 있는 再建築’ 事業을 推進하겠다는 計劃이다.

崔秉吉 團長은 “再建築 時 傳貰市場에서 얼마만큼의 移住 需要를 받아낼 수 있을지 分析하고 있다. 곧 都市別 移住團地 規模가 나오게 될 것”이라며 “이런 部分을 勘案할 때 (1期 新都市 再建築으로) 傳貰市場에 큰 不安을 招來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過去 가락시영아파트(現 헬리오시티, 9510家口)를 再建築할 때 傳貰市場에 若干의 不安 憂慮가 있어 移住 時期를 分散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先導地區 選定 基準은 各 地自體가 與件에 맞춰 活用할 수 있도록 國土部가 標準案을 提示할 計劃이다.

選定 基準은 住民 同意率을 먼저 보되, 以外에 老後도, 家口當 駐車臺數 等 居住民들의 不便 程度를 함께 檢討할 計劃이다.

特別委員會, 都市整備支援機構 指定 等 事業 推進體系 完成

老後計劃都市 特別法이 本格化함에 따라 事業 推進에 必要한 關聯 機構들도 本格 稼動에 들어간다.

于先 老後計劃都市整備特別委員會(特別委員會)가 出帆한다. 이는 基本方針의 樹立·變更, 國土交通部 長官이 承認하는 基本計劃, 基本計劃에 包含된 國家 支援事項 및 委員長이 上程한 案件 等을 審議하는 法定 機構다.

國土部 長官을 委員長으로 政府委員 13名과 民間委員 16名 等 總 30名으로 構成되며, 法 施行日부터 2年의 任期를 始作한다. 第1次 特別委員會는 來달 中 開催할 豫定으로 運營細則과 그間의 老後計劃都市 整備 政策의 推進經過 및 向後 計劃을 論議할 計劃이다.

旣存 1期 新都市 民官合同 TF(태스크포스) 共同委員長이자 第1期 特別위 委員으로 委囑된 김호철 檀國大學校 都市計劃不動産學部 敎授는 “特別法이 制定된 만큼 全國 老朽計劃都市로 論議를 擴大할 時期”라며 “9~10月에는 國土部가 樹立 中인 基本方針을 全國 地自體에 公開하고, 意見을 收斂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한다”라고 밝혔다.

老後計劃都市整備支援機構度 指定한다. 支援機構는 老後計劃都市 整備의 全 過程에 걸쳐 關聯 施策의 發掘, 制度發展을 爲한 調査·硏究, 基本方針·基本計劃·特別整備計劃의 樹立, 整備事業의 施行 및 運營·管理를 支援한다.

支援機構는 韓國土地住宅公社, 住宅都市保證公社, 韓國國土情報公社, 韓國不動産院, 國土硏究院, 韓國交通硏究院, 韓國法制硏究阮 等 總 7곳이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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