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아파트 分讓價格이 持續的으로 오르는 가운데 서울과 地方 아파트의 單位面積(3.3m²)當 分讓價 隔差가 最大 15倍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日 우리銀行 資産管理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올해 分讓한 아파트 中 서울 광진구 광장동 ‘抛제스漢江’의 坪當 分讓價가 1億3770萬 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全南 長興郡 대덕읍 ‘대덕읍더포레스트에코파크’ 分讓價(921萬 원)의 約 15倍 水準이다.
서울 內 分讓價 隔差도 最大 3.5倍나 됐다. 抛제스韓江의 坪當 分讓價는 서대문구 영천동 ‘慶熙宮유보라’(3932萬 원)의 3.5倍에 達한다. 이어 釜山(2.4倍), 京畿(2.4倍), 蔚山(2倍), 仁川(1.7倍) 等도 地域 內 新規 아파트 間 分讓價 隔差가 컸다.
오승준 記者 ohmygo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