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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勢가 比率 높은 未分讓 제로 地域을 노려라 : 비즈N

戰勢가 比率 높은 未分讓 제로 地域을 노려라

황소영 東亞닷컴 記者

入力 2024-04-23 12:48 修正 2024-04-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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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主役 자이헤리티지 鳥瞰圖

最近 不動産市場 關聯 指標들이 上昇勢를 보이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首都圈 아파트 賣買價가 全 地域이 保合이나 上昇勢로 돌아섰다.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賣買價格은 지난 3月 25日 以後 3週 連續 上昇勢다. 京畿 아파트 賣買價格도 3月 4株부터 保合勢로 轉換됐다.

京畿 아파트 去來件數度 다시 9000建大에 肉薄하고 있다. 京畿不動産포털에 따르면 3月末 現在 賣買去來는 9449件으로 지난 2月 7601件 數値를 넘었다.

請約市場度 올 들어 請約競爭率도 上昇勢를 보였다. 業界는 政府의 請約 規制 緩和 等으로 當籤 確率이 높아지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請約者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分析했다.

韓國不動産院 請約 結果를 보면 지난 2月 全國 1順位 請約競爭率은 4.8代 1로, 지난 1月 0.3代1 對備 16倍假量 올랐고 같은 期間 1順位 請約 未達率도 73.8%에서 33.2%로 떨어졌다.

올 1分期에 使用된 住宅請約綜合貯蓄通帳을 통해 請約 熱氣 回復 兆朕도 보였다. 올 1分期 아파트 請約者는 約 20萬名이었으며 請約通帳 加入者는 20個月 만에 反騰했다.

올 1分期 全國 1·2順位 아파트 請約 申請者는 19萬8458名으로 지난해 1分期 8萬2558名 對備 140.4%(11萬5900名) 뛰었다. 이 期間 圈域別 請約者數를 살펴보면 首都圈은 3萬3971名에서 10萬0915名으로 197.1%(6萬6944名) 늘었다.

不動産專門家에 따르면 "入住物量도 不足하고, 傳貰價格은 上昇勢가 維持될 것으로 보인다"며 "消費者가 選好하는 地域이나 價格 等 玉石 가리기를 勘案하면 供給不足은 더 深化될 것으로 展望된다"고 내다봤다.

2,3年 뒤 入住 時點의 市場狀況을 考慮한 請約 戰略을 세워야 한다. 願하는 地域別 未分讓 아파트 物量 推移와 賣買價와 傳貰金 動向 等을 따져봐야 한다. 專門家들은 “建設社들이 總選 等을 避하기 위해 그동안 미뤄뒀던 아파트 分讓에 大擧 나서고 있다”며 “꼼꼼한 ‘玉石가리기’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實現할 機會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價格 動向과 未分讓 物量 따져야

그럼에도 實需要者라면 새 아파트 請約市場에 關心을 가져야 한다. 最近 原資材가 急騰으로 아파트 分讓價가 高空行進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認許可 및 着工 物量이 最近 10年 間 平均 物量의 折半 水準에 不過한 點도 考慮해야 한다.

이를 위해 2, 3年 뒤 不動産 市場을 念頭에 둔 請約戰略을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 價格 動向과 未分讓 物量 推移를 따져봐야 한다.

價格 關聯해서는 賣買가 動向과 傳貰金이 賣買價에 차지하는 比率인 傳貰價率 等이 注目 對象이다.

예컨대 KB不動産의 ‘週刊 全國 賣買指數 上昇率 TOP’과 같은 資料를 챙겨봐야 한다. 이에 따르면 4月 1週次 調査에서 競技 驪州市가 0.27%로 1位를 차지했다. 이어 慶北 安東(0.25%), 江原 春川(0.23%) 慶南 密陽(0.13%) 慶北 金泉(0.06%) 等의 巡으로 뒤를 따랐다.

傳貰價率은 不動産 市場이 好轉되면 집값이 가장 먼저 反應할 地域을 보여주는 代表的인 指標이다. 特히 80% 以上이라면 눈여겨 봐야 한다. 統計廳에 따르면 全國 賣買價格 對比 傳貰價格이 80%가 넘는 곳은 18곳이며 首都圈에서는 京畿 驪州(82.2%)와 利川(81.9%) 두 곳이다.

未分讓 物量 水準도 勘案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未分讓 物量이 하나도 없는 地域이다. 그만큼 人氣 住居地域이거나 開發 好材 等으로 人氣가 急上昇했거나 最近 몇 年間 供給이 없어 需要가 充分하게 쌓여 있을 可能性이 높다.

首都圈地域에서 이런 特徵이 잘 드러난다. 國土部에 따르면 2月 基準 서울 27個 區 가운데 未分讓이 하나도 없는 地域은 江南·瑞草·送波 等 이른바 江南 3具를 包含해 13곳 程度다.

仁川은 10個 區郡 가운데 東區와 桂陽區, 甕津郡 等 3곳이다. 京畿道에서는 31個 市郡 가운데 驪州市와 加平郡, 果川市, 光明市, 九里市, 軍浦市, 安山市, 烏山市, 義王市 等 9곳에 不過하다.

總選 等 餘波로 지난달까지 小康狀態를 보였던 새 아파트 分讓市場이 4月 下半期 以後 本格 再開된다.

現在와 같은 狀況에서는 不況에도 큰 影響을 받지 않는 아파트를 찾아내야 한다. 賣買가 變動이나 傳貰價 上昇率 未分讓消盡與否 等을 꼼꼼히 따져 請約하는 戰略이 必要하다.

GS建設 '女主役자이 헤리티지' 等 잇따라 分讓 나서

GS建設이 5月 京畿 驪州 교동에서 ‘女主役자이 헤리티지’를 分讓한다.

全國에서 賣買가 上昇率이 全國에서 가장 높고 賣買價對比 傳貰價率이 80%가 넘으면서 未分讓제로地域은 여주가 唯一하다. 特히 驪州에서 分讓하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驪州에서 3年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點에서 需要者는 勿論 餘裕돈 投資者들도 關心을 가질 만하다.

驪州世宗地球 都市開發區域에 들어서는 들어서는 이 團地는 地下 2層~地上 27層, 8個 棟에 專用面積 基準 ▲59㎡A 85世帶 ▲59㎡B 81世帶 ▲84㎡A 249世帶 ▲84㎡B 248世帶 ▲99㎡A 52世帶 ▲99㎡B 52世帶 ▲136㎡P(펜트하우스) 2世代 等 769世帶로 構成된다.

'女主役자이 헤리티지'는 徒步圈에 位置한 京江船 女主役을 통해 판교역까지 40分代에 移動할 수 있다. GTX-A 路線이 지난 3月 開通해 京江船 城南驛에서 換乘하면 수서역까지는 한 停車場이다.

또 女主役은 政府가 지난 1月 計劃을 發表한 GTX-D路線에 包含됐다. GTX-D路線이 構築되면 女主役에서 江南까지 30分代에 移動이 可能해진다. 게다가 富川·仁川·仁川空港·金浦 等 首都圈의 主要 據點도 쉽게 오갈 수 있게 된다.

女主役자이 헤리티지는 周邊에 生活 便宜施設도 密集했다. 이마트와 新世界 프리미엄 아울렛 等이 가깝고 半徑 約3㎞ 以內에 驪州버스터미널, 하이마트, 驪州警察署 等이 있다.

또 南漢江이 가깝고 但只 周邊에는 황학산 山林浴場, 황학산 樹木園, 寧越公園, 驪州近隣公園, 養贍公園, 金銀모래 江邊公園, 世宗大王陵 等이 있어 快適한 住居環境이 造成될 것으로 보인다.

驪州市 不動産關係者는 “ '女主役자이 헤리티지'는 行政·住居 中心地로 떠오른 驪州驛勢圈에 位置한 데다 驪州地域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라는 象徵性까지 갖췄다"며 "特히 賣買가 上昇率이 全國에서 가장 높고 傳貰價比率이 80%넘어 未分讓이 全혀 없는 驪州에서 3年만에 新規 供給되는 아파트라는 點에서 實需要者는 勿論 投資者들의 關心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未分讓제로地域인 光明에서는 롯데건설이 4月 京畿 광명시 光明 9R區域 住宅再開發을 통해 ‘光明 롯데캐슬 시그니처’ 를 分讓한다. 地下 2層∼地上 最高 29層, 15個 洞, 1509世代의 大團地로 專用 39∼59㎡ 533世代가 一般 分讓된다.

京畿道에서 傳貰價率이 80%가 넘는 2個 地域 中 하나인 利川에서는 GS建設이 ‘利川자이더레브’를 利川市 송정동 隣近에 分讓한다. 總 635世代 地下 4層~最高 25層 7個 棟에 專用面積 84~185㎡ 規模다.

京畿道에서 賣買가 上昇率 TOP10에 든 성남시 受精丘에서는 GS建設·대우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가 오는 6月 '山城驛 헤리스톤'을 分讓할 豫定이다. 總 3487世代의 代 大團地로, 一般分讓 物量도 1224世帶가 供給된다. 8號線 山聖域이 가까운 驛勢圈團地다.

不動産 情報業體 리얼하우스 金光石代表는 “豐富한 開發好材와 周邊 時勢보다 低廉한 分讓價를 갖춘 團地들이 人氣를 끌고 있지만 原資材 價格 等으로 새 아파트 分讓價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實需要者 立場에서는 苦悶이 많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境遇 未分讓 제로 地域이면서 賣買價와 傳貰價가 꾸준히 上昇하는 地域은 向後 오를 可能性이 높아 實需要者나 投資者들에게 人氣가 높을 것으로 期待된다”고 말했다.

황소영 東亞닷컴 記者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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