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은 國土交通部 實去來價 公開시스템(單位:萬원). (國土交通部 提供)
이番週 서울 아파트 賣買價格이 上昇으로 돌아선 가운데 江南 3區가 屬한 ‘東南圈’을 中心으로 買收勢가 살아나면서 新高價 去來가 터져 나오고 있다.
29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3月 넷째 週(25日 基準)’ 서울 아파트 賣買價格은 前週 對比 0.01%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昨年 12月 첫째 週 下落 轉換한 以後 17週 만이다.
같은 期間 서울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87.5를 記錄하며 7週 連續 上昇 흐름을 이어갔다.
賣買需給指數는 아파트 賣買市場의 需要와 供給 比重을 指數化한 것으로, 基準線(100)보다 數値가 높을수록 市場에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살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意味다. 100보다 낮으면 그 反對를 뜻한다.
地域別로 보면 이番 週 江南 賣買需給指數는 89.3으로 全州(88.7) 對備 0.6p, 江北地域은 85.6으로 全州(84.4)보다 1.2p 各各 올랐다.
江南의 境遇 江南 3具(江南·瑞草·송파구)가 屬한 ‘東南圈’이 全州(90.1) 對備 0.2p 오른 90.3을 記錄하며 서울 5個 圈域(東南圈, 西南圈, 都心圈, 東北圈, 西北圈) 中 唯一하게 90線을 突破했다.
特히 서울 江南 現代 6·7次 아파트 專用面積 245.2㎡(藥 80坪)는 지난 27日 115億 원에 去來되며 歷代 ‘最高價’를 다시 썼다.
이는 直前 去來價人 80億 원(2021年 4月) 對比 無慮 35億 원 띈 金額이다. 다만 個人 間 ‘直去來’인 데다, 아직 登記가 이뤄지지 않아 實際 去來 與否는 不確實한 狀況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19日에는 江南 도곡동 하이페리온 64坪型 亦是 25億 2500萬 원에 去來되며 最高價를 申告했다.
이番 週 永登浦·良賤·강서구가 屬한 ‘西南圈’ 賣買需給指數는 88.5로 前週(87.7) 對比 0.8%p 上昇했다.
江北에서는 盧·道·江(蘆原·도봉·江北區)李 屬한 ‘東北圈’李 83.5로 前週(82.4) 對備 1.1p 上昇했다. 鍾路·용산·中區 等이 있는 ‘都心圈’은 88.9로 前週(88.0) 對備 0.9p, 恩平·西大門·마포구 等이 包含된 ‘西北圈’은 89.7로 全州(88.4) 對備 1.3p 各各 올랐다.
한便 이番 週 全國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前週와 같은 88.4를 維持했다. 이 期間 首都圈은
88.2로 全州(88.0) 對備 0.2p 올랐지만 地方은 88.5로 前週(88.7) 對備 0.2p 下落했다.
(世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