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業性 떨어지는 事業長, 再構造化·整理"
"'85兆+α' 早速執行…充分한 流動性 供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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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은 27日 不動産 프로젝트파이낸싱(PF·事業性을 보고 資金을 支援하는 金融技法) 市場 不安定 憂慮에 對해 “金融圈 PF 익스포저(潛在的 危險에 露出된 金額)는 昨年 末 現在 135兆6000億원으로 規模는 多少 늘고 있으나, 增加 規模가 적고 延滯率도 2.7% 水準으로 充分히 堪耐 可能하다”고 밝혔다.
박춘섭 大統領室 經濟首席은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에서 “不動産 PF 問題에 對해 政府는 市場 狀況을 綿密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所謂 ‘4月 危機說’은 全혀 根據 없는 浪說”이라고 말했다.
朴 首席은 “政府는 秩序 있는 軟着陸이라는 一貫된 目標 아래 頂上 事業場에 充分한 流動性을 供給하는 한便 事業性이 떨어지는 事業場은 再構造化 또는 整理하는 方案을 持續 推進 中”이라며 이미 施行 中인 市場安定프로그램(85兆원+α)을 早速히 執行하겠다고 했다.
그는 貯蓄銀行, 相互金融組合 等 中小金融圈 狀況에 對해서도 “短期純益은 줄고 延滯率은 높아지고 있으나 損失 吸收能力이 充分하다”고 評價했다.
朴 首席은 “相互金融組合 延滯率은 3% 밑이며, 貯蓄銀行 延滯率도 過去 危機時의 20.3%科 比較할 때 昨年 末 基準 6.55%로 낮은 水準이다. 貯蓄銀行과 相互金融 業權 모두 資本比率이 規制比率을 크게 上廻하고 있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貸損充當金 追加 積立, 資本 擴充 等을 통해 損失 吸收 能力을 持續的으로 提高해나가는 한便 PF 再構造化, 債務 再調整 等을 통해 延滯를 整理하고 健全性 管理를 持續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尹錫悅 大統領은 이날 主宰한 非常經濟民生會議에서 “政府는 不動産 PF 關聯 리스크를 徹底히 管理하는 한便 事業性이 充分한 正常事業場이 金融 리스크에 빠지지 않도록 充分한 資金을 供給할 것”이라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이를 위해 住宅金融公社와 住宅都市保證公社의 保證을 現行 25兆원에서 30兆원으로 5兆원 더 擴大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