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現代建設, ‘對照1區域 住宅再開發 事業’ 工事 再開 決斷 : 비즈N

現代建設, ‘對照1區域 住宅再開發 事業’ 工事 再開 決斷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入力 2024-03-26 20:49 修正 2024-03-26 20:50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현대건설이 서울 恩平區 ‘對照1區域 住宅再開發 事業’ 再開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最近 組合員 說明會를 열고 安定的인 組合 執行部가 構成되는 대로 工事를 再開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6日 現代建設과 整備業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3日 大棗1區域 내 現場事務室에서 200餘 名의 組合員이 參席한 가운데 工事再開 關聯 說明會를 열고 이 같은 立場을 表明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組合 執行部 不在로 인해 工事가 中斷된 點, 訴訟 現況, 再着工 日程 및 決定 事由, 向後 工事再開를 위한 諸般 事項 等 事業 全般에 對한 內容이 공유됐다.

大棗1區域은 서울 江北圈 再開發 中 規模가 가장 크다. 대조동 一帶 11萬2000㎡ 敷地를 再開發해 地下 4層∼地上 25層, 28個棟 2451家口를 짓는 事業이다. 현대건설이 施工을 맡아 2022年 10月 着工했으나 組合執行部 空白, 未遂工事費 1800億원 負擔 問題로 지난 1月 1日부터 3個月 間 工事가 中斷된 狀態다.

은평구청은 最近 組合 執行部를 새롭게 選任하기 위해 選擧管理委員會 募集公告를 냈다. 選任 總會가 열리는 5月 執行部 構成이 完了되면 事業이 本格 再開된다. 현대건설은 選任 總會 日程에 맞춰 再着工을 準備 中이다.

현대건설 關係者는 “組合 內紛으로 工事가 中斷된 以後 3個月間 改善事項이 보이지 않았고 이대로라면 事業 自體가 돌이킬 수 없는 狀況에 直面할 것이라는 判斷에 事業 再開를 決定했다”며 “다른 條件을 除外하더라도 安定的인 執行部 構成만 되면 工事를 再開하겠다는 點을 約束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


專門家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