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道푸르지오 클라베뉴’ 分讓中
발코니 擴張-에어컨 等 無償 提供
대우건설은 25日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商道푸르지오 클라베뉴’(寫眞)를 分讓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團地는 地下 5層∼地上 18層, 10個棟, 專用面積 59∼84㎡ 總 771채 規模로 供給된다.
商道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現在 迅速統合企劃이 推進 中인 商道 14·15區域과 모아타운 對象地와 맞닿아 있다. 서울市는 商道 푸르지오 클라베뉴 바로 옆에 位置한 商道15區域의 迅速統合企劃을 確定했다. 이를 통해 約 5000채 規模의 大團地가 造成될 豫定이다.
團地 隣近에는 西部線 輕電鐵 新상도역이 計劃돼 있다. 서울市에 따르면 西部線 輕電鐵은 새절역(6號線)∼汝矣島∼서울大入口驛(2號線)을 잇는 路線으로 停車場 16곳이 2030年 竣工될 計劃이다.
商道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全體 家口 발코니 擴張을 비롯해 시스템 에어컨, 食器洗滌器, 하이브리드쿡塔, 電氣오븐 等을 追加 費用 없이 基本으로 提供한다. 또 全體가 南向 爲主로 背馳돼 眺望과 採光을 確保했다.
대우건설 關係者는 “상도 14·15區域의 迅速統合企劃 開發 計劃과 모아타운 選定을 包含해 여러 開發 好材가 있고, 中途金 30%를 全額 無利子 貸出받을 수 있어 需要者들의 負擔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민 記者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