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프로토콜 經濟 大轉換에 따른 ‘비자 生態系’ 擴張
블록체인 基盤 빅데이터-AI-메타버스-NFT 融合
‘脫中央化 월드와이드 블록체인 웹’ 톱티어 成長
웹 3.0 겨냥해 다양한 플랫폼 最適化 環境 提供


블록체인·메타버스·代替不可토큰(NFT) 專門企業 아멕스地그룹(AMAXG)李 自社 비자코인(BIZA)을 앞세워 時空間을 超越해 超連結·超融合·超知能 社會를 實現할 수 있는 웹 3.0 플랫폼 開發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世界 唯一의 블록체인 基盤 빅데이터, 人工知能(AI), 메타버스, NFT 等이 融合된 플랫폼으로 急變하는 글로벌 經濟·社會 環境에 先制的으로 對應한다는 方針이다.

아멕스지는 28日 비즈니스 中心의 비자코인 블록체인 生態系인 비즈오토플랫폼을 高性能化하고 知能化해 假想資産과 NFT, 메타버스, P2E(Play to Earn·돈버는 게임) 等을 貫通하는 ‘웹 3.0’ 環境으로 擴大하는 프로젝트에 着手한다고 밝혔다.

비즈오토플랫폼은 아멕스誌의 自體 블록체인 메인넷인 비즈오토메인넷과 3K그룹의 메타데이터 生成技術人 오토엑스엠엘(AutoXML)李 結合돼 빅데이터 構築과 人工知能(AI) 聯動 서비스를 블록체인에서 構築할 수 있는 솔루션과 디앱(DApp·脫中央化 애플리케이션)을 提供하는 革新的인 비즈니스 生態系다. 비자코인은 아멕스誌의 블록체인 實用化와 假想資産 商用化 프로젝트로, ‘비즈오토플랫폼’ 生態系의 燃料 役割을 한다.

최정무 회장은 “비자코인은 비즈오토플랫폼을 통해 W3C 웹 標準과 블록체인 技術·保安이 結合한 ‘脫中央化 월드와이드 블록체인 웹’을 具現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性格을 가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經濟는 가까운 未來에 參與者의 正當한 補償과 所有가 可能한 프로토콜 經濟로 轉換되고, 블록체인·AI·빅데이터 技術과 메타버스, NFT를 活用한 웹 3.0 플랫폼이 世上을 支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멕스지는 2018年부터 集中的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技術 開發을 통해 비즈오토메인넷과 오토XML이 融合돼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人工知能이 원사이클 體系의 서비스 基盤으로 循環시키는 비즈오토플랫폼을 構築했다.

비즈오토메인넷은 委任持分證明(DPoS) 合意알고리즘을 利用해 速度와 手數料 問題를 解決하고 兩者 노드 技術을 適用, 强力한 保安性을 維持한다. 블록 內의 데이터 部分을 暗號化해 데이터 保安이 强化된 메인넷이다. 인터넷프로그래밍言語(XML) 自動 生成 엔진인 오토XML은 旣存 데이터를 機械學習 메타데이터로 바꿀 수 있으며 누구나 웹브라우저에서 別途의 소프트웨어 없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人工知能, 事物인터넷(IoT) 等 多樣한 分野에 活用할 수 있는 技術이다. 웹 標準技術이기 때문에 超强力 본드技術로도 불린다.

特히 비즈오토플랫폼은 블록체인床에서 定型 데이터뿐 아니라 厖大한 量의 非定型 데이터도 다루고 사람과 機械가 同時에 읽고 理解할 수 있는 高品質의 機械學習用 메타데이터를 만들어 내면서 兩方向 情報交換이 可能하다. 非標準을 標準化하고 整形·非定型 데이터의 融合으로 시스템과 플랫폼이 統合되는 同時에 메타 빅데이터를 自動으로 確保한다. 이를 人工知能에 適用하고 빅데이터를 分析·活用해 그동안 어려웠던 江(强)人工知能을 具現한다. 이 사이클이 自然스럽게 善循環하면 只今보다 한 段階 앞선 ‘웹 3.0’의 디지털 世上을 볼 수 있다.

崔 會長은 “블록체인을 基盤으로 빅데이터 構築과 人工知能 聯動을 願하는 全 世界 企業과 技術者들에게 비즈오토플랫폼에서 多樣한 디앱을 開發할 수 있도록 門戶를 開放하고 있다”면서 “블록체인·메타버스·NFT를 품은 웹 3.0 플랫폼 開發에 글로벌 빅테크 企業들이 死活을 건 디지털 霸權 競爭을 벌이는 理由는 産業 全般에 걸쳐 莫大한 價値와 利益을 創出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分析했다.




現在 비즈오토플랫폼은 △비자카네기몰(世界 最初 脫中央化 P2P쇼핑몰) △비자메타버시티(前 世界 敎育機關 統合 兩方向 AI敎育플랫폼) △非自由비트(文化·藝術·e스포츠·洞山·不動産 디지털資産 NFT 去來所) △비자메타월드(3次元 假想世界 聯動 메타버스) 等이 搭載돼 있다. 앞으로 △비자도나엑스(脫中央化 寄附플랫폼) △비자엠다오(음반·공연산업 脫中央化 自律組織 플랫폼) △비자펫(脫中央化 伴侶動物 토털서비스 플랫폼) △비자키오스크(모바일 配達·注文플랫폼) △비自體크業(健康檢診 豫約管理 플랫폼) 等을 順次的으로 선보인다.

이 디앱들은 메타버스와 NFT로 結合돼 아멕스誌의 메타버스플랫폼인 ‘비자메타월드’에 統合된다. 메타버스는 時空間의 制約 없이 現實과 뒤섞인 디지털로 具現된 假想稅契의 集合이다. 現實의 내 모습이 아닌 캐릭터를 創造해 假想의 世界에서 日常과 같은 새로운 體驗을 느낄 수 있다. 아바타를 利用한 經濟·社會·文化活動이 現實世界와 聯動되기 때문에 假想現實과는 區分된다. 메타버스는 NFT와 結合하며 2025年 300兆 원 規模의 暴發的인 成長이 期待되는 市場이다.

NFT 分野는 旣存에 資産으로 分類할 수 없었던 價値를 디지털 資産和解 所有 權限을 블록체인床에서 管理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去來가 可能하기 때문에 디지털經濟 時代의 흐름에 걸맞은 資産管理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提示하고 있다.

아멕스지는 4次 産業革命의 核心인 블록체인 技術과 메타버스의 根幹인 擴張現實(XR) 假想 融合技術로 글로벌 水準의 競爭力을 갖춘 것으로 評價 받고 있다. 올들어 아멕스지는 系列社인 아멕스地K2소프트와 아멕스地애니스타의 所屬 硏究員을 모아 ‘아멕스地 메타버스·人工知能 融合 硏究所’를 出帆시키고, 硏究開發(R&D)과 人工知能 分野에 技術·콘텐츠 力量을 總集中하고 있다. 硏究所는 △AI아바타 △AI 多國語 및 音聲飜譯 △모바일에 最適化된 3D 그래픽 △유니티(Unity) 및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利用한 메타버스 開發 △메타버스 世界의 法體系 시스템 等의 硏究開發을 進行하고 있다. 플랫폼 서비스 利用者를 위한 人工知能 아바타 시스템을 導入하고 世界 各國의 言語를 實時間으로 桶·飜譯하는 시스템도 開發 中이다.

崔 會長은 “아멕스誌의 비자메타월드는 블록체인을 基盤으로 콘텐츠·事物인터넷(IoT)·로봇·드론·XR·빅데이터·人工知能·디지털트윈·메타버스·NFT가 融合돼 웹 3.0 形態의 스마트시티·팩토리·홈·敎室·醫療 分野로 擴張된다”면서 “웹 3.0을 通한 밸류체인에 大大的인 投資와 마케팅 戰略을 펼치는 비즈니스를 强力히 展開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아멕스지는 各種 메타버스와 NFT가 自由롭게 入店할 수 있는 ‘허브 플랫폼’ 構築과 系列社들이 直接 플레이어로 비즈니스를 主導하는 ‘파이프라인’ 方式의 투트랙 戰略을 驅使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멕스地그룹은 비즈오토플랫폼 솔루션을 主要 品目으로 아멕스地코리아·아멕스地USA·아멕스地AUS를 통해 海外 現地 市場을 攻掠하고 있다.

또 아멕스地비즈(AMAXG BIZ·代表 임복진)·아멕스지아이엑스(AMAXG IX·代表 이정열)를 中心으로 메타버스와 NFT가 結合한 事業 포트폴리오를 多角化하고 있다. 올 들어 글로벌 마케팅 擴張을 위해 設立된 아멕스지비즈는 비즈오토플랫폼의 各種 서비스 인프라 마케팅 專擔法人으로, 비자카네기몰·非自由비트·비자메타버시티·비자메타월드에 對한 비즈니스 力量을 强化하고 있다. 아멕스지아이엑스는 公演·藝術·寄附 專門 다오(DAO·탈중앙화 自律組織) 系列社로, △國內 첫 公演去來 플랫폼인 쇼델리(ShowDeli) △中小 非營利團體들의 募金活動 支援 플랫폼인 도나엑스(DonaX) △公演去來 플랫폼과 DAO를 連繫한 ‘비자엠다오(BIZA M DAO) 프로젝트’를 進行하고 있다. DAO는 共通의 目標를 가진 사람들이 블록체인으로 連結된 組織이면서 脫中央化된 共同投資組合을 말한다.

子會社인 아멕스지온그릿(대포 金聖鎭)은 플랫폼과 連結된 다양한 데이터 마켓 서비스와 收益 創出을 위한 블록체인 基盤 O2O(온·오프라인 連繫), 寄附 플랫폼 等을 開發하고 있다. 아멕스地미디어(代表 金한뫼)는 그룹의 브랜드 競爭力과 커뮤니케이션 허브채널을, 아멕스地애니스타(代表 노승택)는 食飮料(F&B) 프랜차이즈 事業으로 아멕스地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生態系 擴張을 各各 支援하고 있다. 아멕스地애니스타는 샐러드 카페브랜드 ‘핑크래빗’을 론칭하고 300個 以上 加盟店을 構築하면서 비자코인 決濟 키오스크를 導入한다. 온·오프라인 메타버스 形態의 쇼핑·커머스와 生産·消費가 共存하는 革新的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豫定이다.

아멕스誌의 이 같은 廣幅 行步는 ‘블록체인·메타버스·NFT·DAO’가 統合 具現되는 웹 3.0 겨냥한 것이다. 빅데이터와 人工知能에서 뽑아낸 情報로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채널에 最適化된 環境을 提供하기 爲해서다. 여기에 知能型 人工知能 祕書(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서비스를 開發해 搭載할 豫定이다. 人工知能 祕書 서비스는 말 그대로 사람 代身 人工知能이 個人의 祕書 役割을 自動으로 해주는 것을 말한다. 事務를 補助해 業務를 빠르게 處理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쇼핑·날씨·뉴스 等을 案內해 日常生活의 質을 높여 주는 全方位 便宜 서비스를 提供한다.

아멕스誌의 人工知能 祕書는 文字·카톡·이메일 보내기, 電話걸기·받기, 日程管理, 音樂·오디오 켜기 等의 基本 機能에 블록체인을 基盤으로 타 會社에서 開發한 人工知能 祕書 間의 互換과 協業을 目標로 한다. 人工知能 祕書가 陰性 制御를 통해 2∼3年 內에 스마트폰 等 디바이스 앱들의 게이트 役割을 할 것이 自明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람과 機械가 서로 情報를 認識하고, AI祕書가 스스로 다른 AI祕書와 交流·共有하면서 知能型 個人 맞춤 人工知能 祕書로 活躍할 수 있다는 說明이다.

崔 會長은 “아멕스地그룹은 全 世界 最初로 블록체인에서 스마트콘트랙트 基盤으로 빅데이터를 構築하고 人工知能을 聯動하면서 메타버스 環境을 提供할 수 있는 源泉技術을 保有하고 있다”면서 “비즈오토플랫폼에는 블록체인·빅데이터·AI·IoT까지 4次 革命을 이끄는 核心 技術들이 椄木돼 있어 앞으로 다가올 웹 3.0의 未來 世界를 體驗할 수 있는 環境으로 변모시키겠다”고 强調했다.




人工知能과 脫中央化를 裝着한 個人 맞춤型 次世代 인터넷 環境인 ‘웹 3.0’ 時代가 다가오면서 아멕스誌의 비자코인 生態系는 暴發的인 成長이 期待된다. 포노사피엔스(스마트폰을 身體 一部처럼 使用하는 人類)의 環境에서 人工知能 祕書로 디바이스 앱의 關門을 掌握하고 블록체인 基盤 메타버스 플랫폼 構築에 이어 디파이, NFT, 다오 等을 土臺에 올려 웹 3.0 비즈니스 生態系를 大衆化하겠다는 戰略이다.

特히 다오는 旣存 社會시스템 및 組織과 懸隔한 差異點을 보여 未來 社會에 莫大한 影響을 미칠 것으로 展望된다. 中央 集中型 管理主體 없이 블록체인 技術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個個人이 自律的으로 意思 決定을 하면서 運營한다. 組織 參與者는 블록체인에서 生成된 토큰을 保有하며 定해진 規則에 따라 權限을 갖는다. 核心은 意思決定 體系와 運營方式이다. 現在 웹2.0 時代의 플랫폼은 少數의 經營陣이 獨自的으로 事案을 決定하지만 다오는 서비스 利用者 모두의 意思에 따른다. 投票 權利를 保有한 利用者들이 直接 投票에 參與하고 結果를 내놓는다.

다오는 블록체인 基盤의 透明한 構造 위에서 動機附與를 하기 때문에 未來 社會의 새로운 組織과 서비스 運營 形態가 誕生할 것으로 觀測된다. 머지않아 映畫 DAO, 스포츠 DAO, 美術 DAO, 커머스 DAO, 政治 DAO, 企業 DAO 等으로 分化되면서 웹 3.0과 結合해 政治·經濟·社會 分野에 對한 根本的인 패러다임의 轉換과 構造的 變化가 不可避할 것으로 展望된다.

웹 3.0 비즈니스에 다가서는 비자코인 生態系에는 (寺)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 韓國캐나다現代美術作家會, (寺)韓國傳統文化藝術振興協會, (財)유빈文化財團-피카디리國際美術館 等이 콘텐츠를 提供하며 參與하고 있다. (寺)世界醫療美容交流協會와 (寺)國際靑年環境聯合는 플랫폼을 共有하며 휴먼인프라를 支援하고 있다. (財)韓國革新戰略硏究院, (寺)韓國未來科學振興院, 韓國美術鑑定院, 아트코리아放送, 피플365, 技術獨立軍, 프러임글로벌멕스 等은 비자코인 生態系 擴張을 돕고 있다. 國內 最頂上 言論社인 東亞日報와 國內 最大 營者日刊紙 코리아헤럴드度 業務提携를 통해 비자코인의 生態系를 알리고 있다.

崔 會長은 “블록체인을 품은 웹 3.0이 메타버스에 適用될 境遇 3次元 假想世界에서 流通되는 資産이 實際 資産과 聯動될 可能性이 크기 때문에 實物經濟 비즈니즈 價値에 肉薄할 規模로 成長할 것”이라며 “비자코인은 다양한 産業 分野에서 融合과 價値 促進이 可能하기 때문에 革新的인 커뮤니티와 新事業 誕生의 機會를 提供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태現地 記者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