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296 GTB’ 國內 첫 公開… 벌써 세자릿數 契約 成事|EV라운지

페라리 ‘296 GTB’ 國內 첫 公開… 벌써 세자릿數 契約 成事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入力 2022-01-20 14:27:00 업데이트 2023-05-09 12:13:41
道路 위를 制霸할 또 하나의 페라리 스포츠카 ‘296 GTB’가 國內 超高性能 市場 門을 두드린다.

에프엠케이는 20日 서울 東大門 DDP에서 페라리 最初 V6 엔진을 搭載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後輪驅動 스포츠카 ‘296 GTB’를 처음 公開했다.

296 GTB는 2019年에 出市한 ‘SF90 스트라달레’와 2020年에 선보인 컨버터블 모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세 番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미드리어 엔진을 裝着한 2人乘 베를리네他意 最新作 296 GTB는 限界狀況 뿐 아니라 日常 走行에서도 純粹한 感性을 保障하는, 運轉의 재미라는 槪念을 完璧히 再定義韓 車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타입으로 페라리 革新의 行步를 이어가고 있는 296 GTB 엔진은 663馬力의 120° V6 엔진으로, 追加出力 122kW를 傳達할 수 있는 電氣모터와 結合돼 있다. 總 830馬力을 發揮하는 본 엔진은 로드카에 適用된 첫 6氣筒 엔진으로 前例 없는 性能과 짜릿하고 獨特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이 車는 時速 200km까지 7,3秒가 걸리고, 200m 距離의 브레이크 制動距離가 107m에 不過하다.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打(Grand Tourismo Berlinetta) 弱者인 GTB와 함께 總 排氣量(2992ℓ)과 실린더 수(6)를 組合하여 만든 본 車輛의 이름은 페라리에 있어서 296 GTB의 새로운 엔진이 얼마나 重要한 지를 强調해 보여주고 있다. 새 엔진은 單純히 296 GTB의 살아있는 心臟이 아니라 페라리가 70年동안 쌓아 온 모터스포츠 經驗을 土臺로, 새로운 V6 엔진의 時代를 豫告하고 있다.

또한 革新的인 模樣과 솔루션으로 디자인 및 空氣疫學的 觀點에서도 劃期的인 모델로 꼽힌다. 296 GTB의 PHEV 시스템은 놀라운 可溶性과 더불어 페달 反應 時間을 0으로 短縮하고, 純粹 電氣 e드라이브 모드에서도 25km를 走行할 수 있다. 이 車輛의 콤팩트限 規格과 革新的인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 情密히 設計된 空氣力學 시스템으로 인해 運轉者는 놀라운 敏捷性과 反應性을 卽刻的으로 經驗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柔軟한 디자인, 極度로 콤팩트한 크기는 車輛의 모던함을 浮刻하고 있으며 1963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單純함과 機能性의 完璧한 結合을 보여주고 있다.

296 GTB는 SF90 스트라달레와 마찬가지로 極限의 出力과 最大 性能을 經驗하고 싶은 顧客을 위해 輕量化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空氣力學 要素 變更)을 包含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提供한다.

페라리 極東·中東 地域 디터 넥텔 總括 支社長은 “强力한 파워와 非凡한 性能으로 페라리 V6의 새로운 時代가 渡來했음을 알리는 296 GTB를 韓國 顧客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것에 對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뿌리깊은 優勝의 歷史를 가지고 있는 페라리의 6氣筒 엔진과 그 엔진을 裝着한 296 GTB가 自動車의 未來를 그려 볼 수 있는 象徵的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철 에프엠케이 代表理事는 “콤팩트限 디자인과 最高의 파워트레인, 空氣力學 技術, 그리고 빠른 應答性을 가진 296 GTB를 통해 國內 顧客들에게 眞正한 運轉의 재미가 무엇인지 經驗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傳했다.

296 GTB 國內 販賣 價格은 未定으로 3億 원 後半臺에 策定될 展望이다. 現在 세자릿數 契約이 이뤄진 狀態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