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高級 얼굴 가리개를 선보인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을 契機로 생겨난, 以前에는 없었던 形態의 裝身具다.
美國 經濟 專門誌 포브스 等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透明한 얼굴 가리個人 ‘페이스쉴드’(寫眞) 製品을 다음 달 30日 出市한다. 앞서 7月 루이비통이 2021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 있는 이 製品은 선캡을 變形한 듯한 디자인으로 얼굴 全體를 가리는 透明 플라스틱 커버가 特徵이다.
테두리에 루이비통 特有의 모노그램 디자인이 들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强調했다. 價格은 아직 定해지지 않았지만 業界에서는 約 800유로(藥 112萬 원) 線에서 策定될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김은지 記者 eun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