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비즈코리아
洞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觀光이 再開되면서 出國 時 自家隔離 또는 PCR 檢査 英文 確認書 없이 애플리케이션 設置만으로 出國할 수 있게 됐다.
㈜골프비즈코리아는 골프 旅行客을 위해 航空 運航 時間이 4時間帶로 比較的 짧은 코타키나발루에 골프와 休養을 겸한 商品을 出市했다.
코타키나발루 사바州 北쪽 바닷가에 있는 ‘쿠닷마리나 골프 앤드 리조트’와 東南亞에서 가장 높은 키나발루山(海拔 4100m) 中턱 1700m에 造成된 여름 平均 낮 氣溫 20度 前後의 시원한 ‘마운트 키나발루 골프場’ 商品을 航空料와 리조트(2人 1室), 1日 3式, 그린피, 카트費 等을 모두 包含해 1日 27홀 라운딩 商品을 선보였다.
쿠닷 골프場의 境遇 3泊 5日(88萬 원), 4泊 6日(99萬 원), 7泊 9日(129萬 원) 等 다양한 日程을 提供해 最適의 價格으로 休暇를 겸한 골프 라운딩 商品으로 構成했다. 現地 한食堂에서 寒食을 먹을 수 있고 바닷가 周邊에는 海産物 市場이 있어 海産物을 低廉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7月 末∼8月 初에는 極盛需期로 航空料가 引上될 수 있어 빠른 豫約은 必須다. 海拔이 높아 구름 위에서 라운딩이 可能한 마운트 키나발루 골프場의 시원함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에 活力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프와 旅行을 同時에 즐길 수 있는 最高의 여름 休暇名所를 訪問하고 싶다면 電話를 통해 問議하면 된다.
安少姬 記者 ash0303@donga.com